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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를 보고 싶었는데, 그 영화는 신랑이랑 볼 생각이라 뒤로 미루고...

그동안 눈때문에 영화보기 힘드셨던 엄마가 이제 한쪽 눈으로 적응이 되셔서인지

영화보고 싶으시다시길래 눈 피곤하지 않게 자막이 있는 외국영화가 아닌 한국영화를 봤어요.

솔직히 '박수건달'이라는 영화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

 

동생이 재미있을것 같다고 이야기해서 3장 조조로 예매해 봤답니다.

영화정보가 없어서인지...

편한사람들과 함께 봐서인지...

오랜만에 실컷 웃었네요.

 

슬픈장면도 있었지만, 전 눈물이 안나던데, 동생은 엄청울어서 영화보고 난후에 코가 빨게졌더라구요.

사실...

 

그 장면은 평생 제가 느껴볼수 없는 감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엄마도 너무 즐거워하셔서 저희 자매도 즐거웟어요.

재미있는 영화봤는데, 맛있는 음식 빠질수 없잖아요.^^

 

초밥 좋아하시는 엄마 모시고 단골 초밥집에서 맛있는 초밥도 먹고, 헤어졌답니다.

평소였더라면 커피도 한잔 할텐데, 오늘따라 각자 오후에 약속이 있었던지라 빨리 헤어졌어요.

올해 영화 꽤 많이 보게 되는것 같네요.

 

한때 하루에 영화 신랑이랑 3개볼때도 있었는데..

그때는 멀티플렉스가 아니라 극장도 달라서 뛰어다니며 극장 갔던것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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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귤

    장르가 코메디인가요? 괜찮단 이야기를 들었는데 장르를 몰랐네요

    2013.01.18 16:31 댓글쓰기
    • 보슬비

      네. 코믹해서 편하게 봤던것 같아요. 박수치면서 웃었어요.ㅎㅎ

      2013.01.18 21:10
  • 아 좋은 시간 보내시는 것 같아서 제가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띄고 있었답니다.
    어머니랑도 같이 초밥먹으러 가셨다는 글 보니까 참 부러워요...
    신랑이랑 하루에 영화도 3편씩 보고..좋으시겠당!

    2013.01.19 09:13 댓글쓰기
    • 보슬비

      영화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서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날씨가 추워서인지 초밥보다는 우동이 더 맛있더라고요.ㅎㅎ

      2013.01.19 20:30
  • 책아놀자

    재미있을것 같아요.

    2013.01.19 10:02 댓글쓰기
    • 보슬비

      굳이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도 문제 없지만, 아무생각 없이 웃기에 좋은것 같아요.

      2013.01.1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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