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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사생활

[도서] 고양이의 사생활

고이즈미 사요 저/김지나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그동안 읽은 고양이책들은 만화나 에세이종류가 많았어요. 이번에는 직접적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초보집사를 위한 안내서를 읽어보았답니다. 최근에 도련님이 집 근처 운동겸 산책을 하시다가 7개월정도 되는 고양이가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는것을 보고 마음이 아파, 슈퍼에서 간단한 소세지를 사서 먹이는것이 인연이 되어 매일 그 아이를 위해 캣대디를 자청하셨답니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데리고 오는것도 생각하기도 했지만, 다행이도 그 아이를 보살피는 사람이 도련님외에도 몇명이 더 늘어나면서, 서로 돌봐주고 있어요. 그 고양이 외에도 몇명 주변 고양이도 살펴주고 있는데, 그래도 혹시 하는 마음에 고양이 키우는것에 대해서 살펴보았어요.

 

그동안 고양이 관련 만화나 에세이를 읽어서인지, 초보지만 초보같지 않은 맘이 조금 있어요. ㅋㅋ 책속의 기초 상식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구요. 물론 이론과 실전은 다르지만 항상 우리 가족에게도 묘연이 있을거라 생각에 마음 한켠은 열어두었지만, 아무래도 노령개를 키우고 있어서 무리하지는 않고 있어요.

 

 

'고양이의 사생활'은 고양이 사진은 없지만, 귀여운 고양이 그림으로도 충분히 설명이 되는것 같아요. 저처럼 아직 초보단계에 어렵지 않고 편하게 읽기 좋았습니다. 진짜 고양이를 키우게 되면 이 책보다 조금 더 세세한 내용(고양이가 아플때 간단 체크라든지...)등이 있는 책을 찾아 읽겠지만 지금으로써는 고양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도련님은 그동안 고양이 관련 책을 전혀 읽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읽었는데,  도움이 되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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