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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땡기는 날

[도서] 혼술 땡기는 날

다케노우치 히토미 글,그림/김진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혼술 땡기는 날'이라는 만화책에 나오는 파나슈.

레몬에이드에 맥주를 넣어 만든다는 파나슈, 올 여름에 도전해봐야겠다!!

 

 

할머니집에서 저녁먹고 집에 돌아와

애들 욕조에 넣어놓고

이제 한모금 마셔볼까하는데

 

엄마엄마 계속 찾아. 둘이 오지게 싸워. 싸우더니 결국 목욕놀이 안하고 그냥 나오겠대 ㅜㅜ

 

 

결국 애둘 머리감기고 씻기고

테이블에 다같이 앉아 그제야 와인과 카나페.

 

 

아이에게 묶여 무언가를 못한다는 발상은 버리고,

엄마이지만 동시에 인간인 자신의 욕망을 건강한 선에서 실현시킬 궁리를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합니다.

-엄마 내공 中

 

 

 

결혼해서 살림하고 아이를 키우며 살아가는 요즘 나의 최고의 한잔 술은

 

 

나는 그저 오늘의 할 일만 산뜻하게 마무리했으면 좋겠다.

찜찜한 기분으로, 내일을 두려워하면서 잠들고 싶지 않다.

오늘의 할 일을 말끔하게 끝낸 후 승리의 맥주를 마시고 싶다.

남은 일이라고는 침대에 얌전히 들어가 이불을 덮고 발을 뻗은 채로 잠을 드는 것밖에 없다면,

그거야말로 오늘 나는 승리한 거 아닌가.

-온전히 나답게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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