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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도서]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

토마시 예드로프스키 저/백지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4점

너무나도 다른 두 사람이 어떤 이끌림에 만난다. 어두운 밤하늘 아래에, 달빛에 의존해서 검디검은 물속을 자유롭게 헤엄친다. 그것은 둘의 사랑이다.
한 사람은 자유를 갈망하고, 한 사람은 자유보다는 순응후에 따라올 달콤한 권력을 갈망한다. 폴란드에 계엄령이 내렸던 그 때, 그 시대에 적응하거나 떠나야했던 젊은 청춘들에 대한 이야기를 두 남자의 사랑으로 그려낸다. 궁금하다. 루드비크는 자신의 행동이 야누시의 사랑에 대한 기만이라는 것을 알까. 그리고... 야누시는 다시 돌아가려나. 사랑만으로 충만했던 야누시는 이제 더이상 사랑만이 전부인 어른이지는 않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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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