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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도서]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마크 러셀 저/새넌 휠러 그림/김태령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전 세계의 베스트 셀러는 성경이다. 성경은 어렵지만 많은 사람이 읽었다. 어려운 내용을 쉽게 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었다. 어린이들이 읽기 쉬운 어린이 성경 등도 있다. 어린이들이 성경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그림도 들어있는 성경책이다. 영어 성경도 NIV, NLT 등 다양한 버전이 있다.

성경에 정말 이런 내용이 있어? 책은 성경책의 전체 줄거리에 저자가 상상한 내용을 넣어 만든 책이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성경을 벗어나지 않는다.구약성경 5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신약 성경은 3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66권을 책 한권에 담았다.

인간을 창조하시고 애완동물로 삼으셨다는 그 발상. 절대 성경적이지는 않지만 표현이 원문과 동떨어진 것 빼고는 상상으로 생각해 볼수 있긴 하다. 책에는 섹스 표현도 엄청 많이 나온다. 외국 책이라 그런지 표현에 있어서 국내 정서와 조금 맞이 않는 부분도 있어 보인다.

성경

나는 이책을 통해 성경을 조롱하거나

홍보하려는 것이 아니라

접근하기 쉽게 그것 나름의 방식으로 소개하여

내가 처음으로 성경을 발견한 순간에

느낀 황홀한 감정을 전하고 싶었다.

? 프롤로그 中

계속 읽어왔던 성경이야기를 이렇게 자기만의 해석을 가미해서 쓸수 있다는게 놀랍다. 오히려 전체 줄거리를 이해하는데에는 이 책이 더 도움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다. 쉽게 쓰여져 있어서 빨리 볼수 있는 것 같다. 읽기에 어려운 용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성경의 언어를 요즘 말로 변경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하다는 생각이다.

정말 이런 내용이?

단 이 책은 크리스찬이 쓴 책은 아니다. 넌 크리스찬이 쓴 성경이라. 가볍게 읽기에 좋은 것 같고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기에는 좋은 것 같다. 너무 진지하게만 보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당신에게 실망하셨다' 가 성경을 한구절로 압축 하는 것 같다고 했다. 그만큼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대하고 바라보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생각이 든다.

성경의 포장지를 벗겨낸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는데 통찰력과 개성은 인정할만 하다. 성경을 이런 관점으로까지 볼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크리스찬은 물론 크리스찬이 아니여도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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