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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랑 회사 다니기

[도서] 은혜랑 회사 다니기

박세환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하나님 #은혜랑 #회사다니기 #감사

크리스찬 직장인은 회사에서 어떤 삶을 살아야 할것인가? 매일 고민이 되는 부분이였다. LG 에서 15년 근무한 저자가 직장에서 크리스찬의 삶에 대한 책을 냈다. LG에 입사 시험을 볼때부터 15년차인 지금에 이르기 까지 어떤 과정들이 있었는지 그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

책을 시작하며

상사와의 상반기 업무 평가날. 지난 수년간의 고과 이력들을 보다 보니 알파벳 D가

눈에 띄었다. 최하위 고과인 D를 받고도 현재 즐겁게 회사생활 하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감사함을 느낀다.

회사에서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똑똑하고 잘난 사람투성인데 그 속에 내가 앉아 있을

자리가 있다는 것 자체가 기적이고 이 모든 것이 하나남의 은혜임을 고백한다.

연구소 생활 속에 공부 머리가 없음을 깨닫고 언제나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간구하는 나 자신을 바라봤을때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더 매달리라고 나를

아직 이곳에 남겨두셨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런 머리속에 있는 고백들이 밖으로

표출되어 글로 적게 되었다.

회사 생활을 돌아보면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글 속에 이니셜로 표현된 수많은

분들이 바로 그들이다. 이 책은 내 주관적인 생각과 기억력으로 쓴것이라 혹시나

사실과 다를 수 있음을 미리 양해 바란다. 이니셜이 틀리더라도 너무 맘상해 하지

마시기를...

내가 책을 쓴다면 앞부분에 꼭 써보고 싶은 말들이 있었다. 꼭 시상식 때 하고 싶은

말들이 있듯이 말이다. 아직도 두 아이의 아빠가 되어 있는 나를 위해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는 부모님, 내게 위로와 평화를 주는 사랑하는 하는 와아프와

아이들에게 감사합을 전한다. 그리고 하이라트로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며

이책을 쓰게 마음을 열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항상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시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 작가의 말 中

저자는 겸손이 베어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는 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좋은 일도 있고 어려운일도 있고 안좋은 일도 경험할수 있다. 진급 시험에 두번이나 낙방했어도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었다. 매일 매일의 장에 하나님에 대한 감사가 들어있다. 정말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직장에서의 삶을 통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많은 크리스찬들이 직장에서는 크리스찬의 본분을 감추고 살아간다. 나 역시 모태신앙이고 청년부때에 열심히 신앙생활을 했었는데 요즘은 코로나를 핑계로 주일 예배 드리기에도 쉽지 않은 신앙생활을 하고 살아간다.

입사 시험 면접에서 저자의 약점을 오히려 분위기 좋게 대답한 것에 대해서도 하나님의 은혜라고 먼저 여긴다. 하나님을 찬양한다. 테이블 접지선이 안경을 깊게 파였을 때도 하나님이 눈을 지켜주신것에 감사했다. 하나님 은혜로 회사 생활을 하고 있고 하나님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회사생활도 잘 할수 있게 기도하는 사람이 저자다. 참된 크리스찬의 삶을 직장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에 부끄럽지만 감사가 되고 도전이 된다. 크리스찬들이 직장에서 저자처럼 살아간다면 많은 영향력을 끼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된다. 저자는 능력이 출중하지 못하다고 한다. 남들이 뛰어난 사람이 많다고 한다. 그래도 내게는 든든한 빽인 하나님이 계시기에 함께 해 주시기에 그것에 의지하여 살아간다고 한다.

대기업이라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놓지 않고 함께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래 저 삶이 진정한 크리스찬이지. 직장인 선교사의 사명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이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오랜만에 신앙서적을 읽었는데 잔잔한 은혜가 남았다. 직장인 선교사의 꿈을 갖고 사는 크리스찬이라면 읽어보면 정말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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