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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놀이수업으로 부리는 마법

[도서] 그림책 놀이수업으로 부리는 마법

김혜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그림책 #놀이 #수업 으로 부리는 #마법

그림책이 놀이수업이 될수 있다. 놀라운 발상이라고 생각한다. 어떻게 그림책으로 놀이를 할수 있을까?

추천사

아이들에게 책에 빠져드는 삶을 선물하고 싶다는 선생님은 그림책

선택에도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아이들은 그림책

이 어린아이들만 보는 책이 아니라 그림과 글 속에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 있도록 하셨지요

독서교육이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이 자라는데 꼭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를 해도

그 신념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 책은 김혜림 선생님 처럼 그 신념을 실천하기를 바라는 선생님에게

도움을 주는 또 다른 마법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수준에 맞지 않는 어려운 책은 누구나 지루하고 재미없을수 밖에 없다. 아이들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 저자는 학기가 시작되면 저학년이든 고학년이든 상관없이 그림책을 읽어준다. 그림책은 그림도 중요하므로 그림을 잘 보는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림에 의미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책을 다 읽어주고 한명 한명 눈을 맞추며

수진이는 특별하단다. 미진이는 특별하단다. 이렇게 이름을 불러주고 특별하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어느 누가 좋아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그리고 이어서 문태준 시인에 나는 내가 좋다 라는 제목의 시도 알려주면서 마무리 한다. 연관된 시도 같이 알려주니 아이들에게 더 좋은것 같다.

나의 안구에는 볍씨 자국이 여럿 있다

예닐곱살 때에 상처가 생겼다

어머니는 중년이 된 나를 아직도 딱하게 건너다보지만

나는 내가 좋다

볍씨 자국이 선명하게 나 있는 나의 눈이 좋다

물을 실어 만든 촉촉한 못자리처럼

눈물이 괼 줄을 아는 나의 눈이 좋다

슬픔을 싹 틔울 줄 아는 내가 좋다

나는 내가 좋다 - 문태준

틀려도 괜찮아 책은 틀리게 발표를 해도 괜찮다는 아이들에게 발표를 자신있게 하도록 돕는 책이다. 저학년때는 발표를 많이 하다가 고학년이 되면서 발표를 잘 안하게 되는데 틀려도 괜찮으니 자신있게 말하라고 한다.

책표지를 보면서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볼수 있다. 아이들이 책 표지를 보고 아이들의 생각을 이야기 해보는 것이다. 각각 생각이 다르기에 여러가지 의견을 말해 볼수 있다. 책을 다 읽은 후에는 짝과 틀린 답을 말해야 이기는 게임도 해본다.

너무 괜찮은 그림책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그냥 책소개에 그치는게 아니라 그림책에 관련된 내용으로 게임도 해보고 직접 그림도 그리면서 책을 직접 체험한다는 느낌이 든다. 요즘들어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쓰신 책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된다.

"해당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서평 작성을 목적으로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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