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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 그 자매

[도서] 그 형제, 그 자매

고형욱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나를 가치 있게 대해주는 누군가가 있기 때문이다.

복음은 나를 존귀하게 대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며, 나를 사랑해 주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며, 나를 위해 자기 생명까지 포기한 누군가가 있다는 거다.

p. 22

 

아름다운 연애의 시작은 ... 바로 하나님의 그 사랑에 대한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

p. 23

 

첫째,  내 안에 일어나는 부정적인 메시지에 'No' 라고 선포하라

둘째, 내가 사랑받는 존재임을 알게 해주는 공동체를 찾으라.

셋째, 내가 사랑받는 존재임을 내 스스로 고백하고 감사하라.

p. 27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당당하라는 거다.

"하나님! 내가 바꿀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는 평온함을 주시고, 바꿀 수 있는 것을 바꾸는 용기를 주시고, 이를 구별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p. 33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을 가져라!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해서 당당하라!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으로 더이상 마음 졸이지 마라.

p. 35

 

기도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알아보고 그리고 그 다음 단계로 진행해야 할 사람인지를 지켜봐야 한다.

p. 45

 

배우자 기도제목 중 가장 중요한 것 3가지 정도만 추려라.

배우자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할 때 좋은 점은 바로 그것이 분별기준이 된다는 거다.

p. 53

 

첫만남의 기준, 정말 배우자 기도제목

p. 55

 

연애 잠언서 '그형제 그자매' 책을 보게 되었다.

청년부 담당 교역자로 지내시면서 청년들의 주된 상담 주제인 연애와 결혼에 대해 잘 아시고 그 경험을 토대로 목사님이 쓰신 책이다. 고형욱 목사님이 담당하실 때 나도 같이 한 시간이 있었다. 청년에 대해 잘 아시고 청년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좋아하시던 분이라는 기억이 남아있다. 목사님도 쉬시는 날에는 가족과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싶어하실텐데 그럴때에도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보시고 와플가게나 맛집을 함께 다니시며 교제를 나누었던 목사님으로 기억된다.

먼저 하나님과의 사랑을 고백하라는 것부터 시작된다.

사랑은 많이 받은사람이 줄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나님으로부터 부모님으로부터 주위의 친구들로부터 사랑을 많이 받은 사람은 그 사랑을 나누어 줄줄 알고 그것이 연애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물론 남녀간의 사랑은 좀 다를수도 있겠지만..

청년들이 실제로 경험했던 많은 케이스들을 예로 들어가며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와닿았던 것은 기도제목만 줄여도 가능성 있다는 말이다.

청년들 중에 특히 자매 중에는 하나님도 만들기 힘든 사람을 기도제목으로 만들어 기도하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 줄줄이 늘어선 기도제목을 보고 개인적인 것이니 줄이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꼭 필요한 것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 기도제목을 정하지 않으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먼저 기도하고 시작하라는 것도 많이 와닿는다. tv가 청년들의 이상형을 많이 바꾸게 하는 영향을 끼치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많은 이쁘고 늘씬한 여자연애인들, 드라마에 항상 등장하는 본부장 미혼 남자 연애인들. 청년들의 눈을 돌아가게 만드는 것 들이다. 그래서 청년들의 눈이 높아진 것도 있을 것이다. 매체가 청년들의 가치관을 많이 흔드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연애를 시작한 후에도 관계를 넓혀야 하며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고 계신다.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예쁜 커플이 되는 방법. 싸움을 피해야 하는 요일. 공동체 안에도 커플이 많이 있는데 솔로들에게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될 수도 있고 교제하면서도 서로 아껴줄수 있는 커플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 너무 가까운 애정행각은 교회 밖에서~ 그리고 각자의 그룹에서 사역이나 모임을 할것을 이야기 한다. 금요일의 싸움은 주일에 까지 영향을 끼치고 그것이 공동체에도 흘러가게 되어 있다. 주위의 사람들은 두 사람의 눈치를 보게되고 다른 지체들이 커플로 인해 불편을 끼치기 때문에 금요일의 싸움은 피하라고 이야기 한다.

아무래도 공동체는 가족과 같아서 서로 잘 알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4th 는 질문들에 대한 답을 알려준다.

교회안의 형제와 자매 비율이 3:7 혹은 4:6 이여서 넌크리스챤과의 교제와 결혼은 불가피한 것 같다. 옥석을 고르고 교회에서 함께 신앙 생활을 할수 있는 형제를 고르는 안목이 자매들에게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너무 거룩한 모습만 보여주고 강하게만 밀여붙여서도 안될것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는 계속해서 그렇게 살아간다. 만나는 것도 잘 만나고 맞지 않는 대상이라면 헤어지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쉽지는 않지만 그래서 잘 못하는 사람에게는 연애에도 사랑에도 연습이 필요한것 같다. 사랑은 책으로 배우는 것이 아니지만 책을 통해 참고가 될수 있을 것이다.  책의 내용이 내것이 되기까지 노력과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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