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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글쓰기

[도서] 대통령의 글쓰기

강원국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정말 재미나고 공감하는 내용이 많은 책이다. 대통령의 글쓰기와 연설문, 편지에 대해서 많은 설명이 있고, 도움 되는 글쓰기 방법도 많다. 대통령의 유머와 정신, 에피소드도 간간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다. 글쓰기에 도움 되는 설명과 충고가 많다. 제일 좋았던 건 대통령의 연설문을 통해서 정책, 국민을 위한 정치, 외교정책 등을 잘 생각해 보게 되었다. 무심결에 듣고 넘겼던 걸 똑똑하게 잘 들여다보고 생각하게 되었다. 감동스럽다. 책 읽다가 잠자면 두근두근 가슴 벅차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귀한 대접을 받는 것 같고, 인간에 대한 존엄성을 느꼈다. (글쓰기 방법이 절반정도, 나머지 절반은 대통령의 하는 일, 정책 방향,인간적인 면, 지식과 정신에 대해서다.)

대통령의 욕심은 바로 무엇을 쓸 것인가의 고민이다. 그것이 곧 국민에게 밝히는 자신의 생각이고, 국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이 되기 때문이다.

16

노무현 대통령의 조금 달랐다. '국민의 눈높이'를 넘어 '역사의 눈높이'에 맞춰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승만을 찍어준 국민의 눈높이와 4.19 혁명을 일으킨 역사의 눈높이를 구별해야 한다는 것이다.

31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모방과 벤치마킹을 부끄러워 말자. 다르게 읽으면 그것이 새로운 것이다.

68

책 판매에 제목이 미치는 영향은 거의 절대적이기에 그렇다. 그런 점에서 제목 달기는 글쓰기의 첫 번째 순서이면서, 글쓰기를 마무리하는 화룡정점과도 같다.

149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지구에서 결코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게티즈버그 링컨 연설>

164

 

"여러분의 조국이 여러분을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자문해보라."

<케네디 연설>165

"바람과 해가 나그네의 옷을 누가 먼저 벗기나 내기를 했습니다. 바람은 강제로 벗기려 하나 실패했습니다. 해는 따뜻한 햇볕을 쬐어 나그네가 스스로 옷을 벗게 합니다. 햇볕정책이 그렇게 하자는 것입니다."

173

설득력이란 무엇인가? 바로 말과 글이다. 글 한 줄에 리더가 가진 정보와 생각과 지향을 다 함축해낼 수 있다. 또 진심이 담긴 리더의 말 한 마디가 구성원들의 마음을 움직여 조직이나 국가의 장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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