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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도서]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

성석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작가의 개성이 잘 드러난 글입니다. 짧은 글들을 묶어놓은 책이라 틈틈이 읽기 좋아요.

표지 디자인이 책 내용과 잘 어울립니다.

수필인가 싶었는데 소설인가 봅니다ㅎㅎ

 

『그곳에는 어처구니들이 산다』가 2017년 문학동네에서 새로운 장정과 구성의 개정판으로 출간되어 독자들 곁에 돌아왔다.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이것이 과연 시인의 산문시인지, 재기발랄한 수필이라 해야 할지, 상상력의 끝까지 뻗어나가는 픽션인지 종잡을 수 없었다. 문단과 독자들이 그어놓은 장르의 범주 안에 성석제의 글들은 쉽게 들어오지 않았다. 성석제는 이 데뷔작 이후로도 이렇게 짧은 분량의 글 안에 경계 지을 수 없는 상상과 현실적인 소재와 캐릭터들이 한데 녹아 있는 글들을 꾸준히 써왔고, 오늘날 그의 ‘짧은소설’은 독보적인 장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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