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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생삼세 보생연 1

[eBook] 삼생삼세 보생연 1

당칠공자 저/문현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삼생삼세 시리즈는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엄청난 인기를 끌었어요 보생연이라는 새로운 시리즈는 이전의 캐릭터와는 거리가 먼 화신과 수신과 천군의 삼각관계 사랑 이야기인 모양이어서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향밀침침신여상의 여주 부모가 화신과 수신이었고 둘 사이 빌런이 천군이어서 같은 작가인가 착각했는데 아니었어요. 


삼생삼세가 먼저로 저자는 중국 고서 산해경과 도교, 불교, 중국 고대 전설, 신화 등을 혼합해 삼생삼세의 세계관을 만들었다고 해요. 이전에는 천족과 청구족의 이야기였죠. 알고보니 보생연은 인간이 된 화주 장의, 성옥과  십리도화에서 주인공 커플을 지지했던  야화의 셋째 숙부 연송이에요. 침상서 동화제군 커플에 이어 이번에도 조연에서 주연으로 승격되었네요. 갈수록 원조 커플이 약화되고 새 커플은 더 강력해져요. 


희나라 홍옥군주 성옥은 강도에게서 구해준 계명풍 세자를 좋아했지만 그가 다른 종족의 낙호진을 구해온 뒤 멀어지게 되었어요. 어떤 일을 계기로 계명풍이 분노해 성옥을 왕부에 가두고 성옥은 여천을 떠났어요. 계명풍은 진소미를 세자비로 맞이했고 황궁에서 우연히 계명풍 부부와 성옥이 마주쳐요.  성옥이 선을 긋고 돌아서자 계명풍은 자신을 모른척 하고 싶어하는 성옥의 마음을 전해듣고 냉소해요. 



수신 연송은 환생한 장의가 희나라 공주 연란이라고 생각해 그녀를 보살피기 위해 인간으로 변해 대장군 연삼이 되었어요. 그는 시간을 되돌리는 능력이 있는 조제 신의 흔적을 찾고 있구요. 조제를 손에 넣는 건 시간을 지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마족이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해야하죠.  



우연히 성옥을 마주친 연송은 자신도 모르게 그녀가 관심을 가졌던 물건들을 사 들고 그녀를 따라가요.  어리던 성옥이 아름답게 피어난 모습에 연송은 시를 읊고 성옥을 매력적인 여자로 여기는 걸 깨닫습니다.  둘은 혼인을 명 받을 뻔했지만 그의 거절로 성사되지 않았어요. 성옥은 황조모가 그에게 다시 혼사를  내리면 자신과 혼인할지 물어요. 그는 순간 당황합니다. 



그는 투시력으로 성옥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성옥의 마음이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고 상처가 많은 걸 알게되지요. 어려서 부모를 잃은 아픔을 감추고 살던 성옥은 계명풍의 호위이자 친언니처럼 따르던 청령의 죽음에  가책을 느끼고 있어요. 


계명풍은 성옥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밀어냈었고 성옥을 구하고 청령이 죽자 성옥 때문이라고 비난했어요. 성옥은 계명풍을 도우려다 청령을 잃고 그의 일을 망치기까지 했다는 걸 알고 괴로워했고 주근은 그녀의 기억을 봉인해 천진하던 모습으로 돌려놓았어요.


1권은 성옥과 계명풍 사이에 있었던 일에 대한 내용이 많아요. 연송은 성옥이 슬픔을 이기고 성장하기를 바라죠. 계명풍은 성옥을 좋아했지만 세자빈이 되기에 적당하지 않다는 이유로 밀어내고 아프게 한 걸 후회합니다. 성옥은 후회남이냐 다정남이냐 갈림길에 섰어요. 개인적으로 연송에게 더 끌리지만 이후에 마음이 변할지 모르겠어요. 성옥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뒷 이야기가 기대되네요.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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