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죽은 자의 집 청소

[도서] 죽은 자의 집 청소

김완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이 도서에 대해 처음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는 "한문장에 미사어구를 너무 많이써 몰입하기가 어렵다." 라는 것이다.  전달을 해야하는데 너무 글을 잘쓰려해서일까? 아니면 너무 빠르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일까? 쓰잘데기 없이 한문장안에 많은 표현을 써서 몰입을 크게 방해하였다.

본인은 이 도서가 죽은자의 집청소를 하면서 그것에 대한 스토리를 이야기 하기를 바랬다.

하지만 그것보다는 본인의 감정과 생각을 토로하는 에세이집에 가까웠다는 생각이든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본인은 사실적인 이야기를 좋아하지 남의 감성적인 생각을 듣고싶지는 않다.  감상적인 이야기는 좋아도 감성을 이끌어내는 글은 별로다 이말이다.

재밌게도 같은 시기에 "떠난후에 남겨진 것들"이라는 동일한 소재의 도서가 있었다.

이도서도 읽어볼 예정이다.

비교해보는것도 좋을것 같고 두 분이 친하지 아니면 앙숙인지도 궁금하다.

뭐 서로 얼굴도 모를수도 있겠고 혹은 업자간에 친할수도 있겠지만 그냥 궁금하다.

아울러 김완씨는 다음 글을 쓰신다면 조금만더 스토리적인 요소를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어쨋든 상당히 좋은 일은 하시는 분이니 이분들의 직업에 경의를 표하고 싶다.

분명 복받을 일이고 경찰관 소방관처럼 존경을 받아야할이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싶다.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