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스포츠를 매우 좋아한다. 그리고 구단 운영에도 관심이 많다.
구단의 1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매우 궁금해 여러 관련도서를 살펴보기도 했고 구단 운영관련자들을 만나기도 했다.
그 마음을 충족시켜준 드라마가 스토브리그였고 만화가 GM이었다.
그리고 이에 못지 않은 작품 노사이드 게임.
럭비구단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럭비를 몰라도 상관없다.
구단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케이도 준 특유의 글빨로 흥미롭고 재미있게 버무려내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는 모두가 재미있게 보았을것이다.
그렇다면 노사이드 게임도 모두 재미있게 볼수 있을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