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 클룬 저/송섬별 역 저의 [100% 페이백][대여] 벼랑 위의 집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백퍼센트 페이백 작품으로 페이백 받으려고 구매했습니다.
제목하고 표지가 제가 생각했던 그런 이미지가 아니라서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습니다. 벼랑 위의 집이면 뭔가 스산한 느낌이겠구나 했는데 표지에 나온 집은 정말 정말 이뻐서 책을 읽기도 전 부터 표지에 폭 빠졌습니다. 표지만 한 참을 봤어요. 집이 어쩌면 저렇게 이쁜지 저런 집인 이유가 책을 읽다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런 집에서 사는 마법사들...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