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마법같은 블록구문 고등 영어 실전편 (2022년용)

[도서] 마법같은 블록구문 고등 영어 실전편 (2022년용)

박세광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있는 강렬한 교재이다. 이렇게 강렬한 색을 가지고 있는 교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존재감을 뿜어내는 그러한 교재이기도 하다. 거기다 더 놀라운 것은 이것이 바로 고등영어 교재라는 것이다. 책을 보고 면면을 다 살펴봐도 고등영어 교재라고는 전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다. 

 

기존에 존재하는 문법교재와는 그 행보를 달리하는 것은 표지부터 알 수 있다. 거기에다 목차까지 한몫을 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나오는 동사, 조동사, 관계대명사 같은 그런 위주로 구성하지 않았다. 주어의 파악으로 시작해서 동사구문과 목적어, 보어 파악까지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을 먼저 보는 것을 제일 처음에 구성하고 있다. 그야말로 블록으로 구문을 잡는다는 제목에 딱 맞는 구성이라 할 수 있갰다.

 

 주요부분을 다 공부했으면 그 다음에는 꾸며주는 말 차례이다. 수식어 중심의 구문을 따로 분석해 놓고 마지막 스테이지 3에서는 주요구문을 잡고 있다. 그야말로 시험에 가장 자주 나오는 구문들을 묶어 놓은 것이다. 이 부분에서는 보통의 문법교재들이 목차에서 가장 마지막에 넣고 있는 부분으로 구성했다고 볼 수 있다.

 

가장 특이한 것은 차례에 나온 별표들이다. 중요도와 난이도로 나뉘어서 파란별과 빨간별로 표시하고 있는데 중요하면서도 난이도가 높은 그런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할 것이다. 적어도 이 책 실전편을 보는 사람에게는 말이다. 한눈 에 볼 수 있도록 별로 표시한 것이 가장 인상적이다.

 

제목에 맞춰진 편집이 눈에 뜨인다. 색깔별로 표시해둔 부분이다. 이 책이 화려하게 보인데는 다 이런 색들 때문이기도 하다. 아무리 글자에도 색을 입혀도 한번에 눈에 뜨이기는 어렵다. 그런 것을 알기라도 했을까 이 교재에서는 아예 하나의 구문을 통으로 묶어서 눈에 뜨이게 색을 나뉘어 표로 표시해두었다. 어떤 누구라도 그냥 지나갈 수 없도록 말이다. 거기다가 이렇게 나뉘어 놓음으로 인해서 긴 문장도 단번에 파악이 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그야말로 빠르게 나뉘어 보기에는 최적의 편집인 셈이다.

 

실전편이기는 하지만 색과 블록구문으로 인해서 누가 보아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두었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재이지만 굳이 학년을 나뉘지 않고 보아도 가능하다는 것이 또 다른 장점이다.

 

본문에서는 그렇게 많은 설명을 하지 않았다. 색이 들어간 블록으로 나누어 놓고 가장 필요한 구문들만 설명하고 바로 해석문제들이 나온다. 여백이 너무 넓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는데 뒤쪽에서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답안지가 아니라 해설서라는 이름의 책이 바로 그것이다. 혼자서도 공부가 가능하도록 자세한 설명을 해 놓은 해설서를 뒤에 따로 구성한 것이다. 몇 페이지를 보면 되는지 왼쪽 위에 표시하고 있어서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펴서 바로 학습할 수 있도록 해두어서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때로 페이지 표시 없이 그냥 챕터 구분만 해 둔 해설서나 정답지가 있어서 찾느라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더러 있었는데 이런 조그마한 배려가 아주 세심한 면까지 만족시켜 주게 된다.

 

책의 가장 앞에는 미니 북이 붙어 있다. 메모리 북이라는 이름의 미니북인다. 보통 이런 경우 단어장인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이 책에서는 아니 될 말이다. 여기서도 문장을 블록으로 나누어 놓았다. 그야말로 한 뭉텡이로 나누어 외우는 방식이다. 이렇게 함으로 전체적인 문맥파악이나 긴 문장들을 해석하는데 있어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