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의 이야기라서 그렇고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일이기에 더욱 그렇다.
길고양이는 실제로 우리 주위에서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았다. 더럽고 무서운 존재였을 뿐. 이제 그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
실제로 주위에 캣맘들이 존재한다. 그들은 동네를 다니면서 정해진 곳에 물과 사료를 두어 고양이들을 돌본다. 나는 참여해본 적 없지만 그들 덕분에 안전하게 살아가고 있으니 감사한 마음이다. 우리 동네 4인방의 다음 활약도 기대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