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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트

[도서]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트

키무라 유이치 글/아베 히로시 그림/김정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예전에 소지섭이랑 공효진이 주연으로열연하며 인기였던 드라마 <주군의 태양>을 통해 화제가 되었던

<가부와 메이> 시리즈를 사실 아이들은 드라마보다 먼저 <폭풍우 치는 밤에> 영화를 통해 먼저 만났었어요~~
그러다 원작이 있다는 걸 알게되었고~~~ 또 시리즈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음을 알고 넘 읽고싶어 했더랬죠...
어린이도서이지만 <가부와 메이>는 어른들도 매니아층이 있을정도로 소장 가치있는 책이라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다 이번에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어쩜 두녀석은 책읽는 스타일도 다른지~~~ 가부와 메이 이야기 세트 총 7권 중
콩사탕은 1권인 <폭풍우 치는 밤에>를 별사탕은 7권인 <보름달 뜨는 밤에>를 먼저 꺼내 보내요...ㅎㅎ
 
워낙에 유명한 이야기인 <가부와 메이>시리즈는 서로 천적인 염소랑 늑대가 보여주는 절절한 우정이야기인데요...
아이들에게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큰 울림을 주는 이야기라 오래도록 가까이 두고 물림해가며 읽고픈 책이지요...
친구들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세심해지고 예민해지는 시기의 별사탕콩사탕이라 가부와 메이가 전해주는 우정에대한 메세지는 또 다르게 와닿지 않을까싶은데요~~
서로 너무나 다른 존재인 가부와 메이가 편견없이 우정을 나누고 그 우정을 지키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되돌아보게 만들기도 해 저도 아이들이랑 함께 찬찬히 읽으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너무나 힘든 우여곡절을 거치며 가부와 메이는 서로의 우정을 지킬 수 있을까?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하고... 목숨을 건 노력에 감동을 받기도 했던 <가부와 메이>의 우정~
불혹의 나이를 넘은 제 눈엔 부부간에 가져야 할 마음이기도 하단 생각도 살짝~~ 들더군요..
 

 

 
나란히 어깨를 기대고 앉아 한곳을 바라보는 <가부와 메이>
염소도 늑대도 아닌 그저 친구로 이야기하는 책속의 장면이 유독 가슴에 와닿아 살포시~~~ 애들 아빠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해주고픈 맘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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