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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영화] 원더풀 고스트

개봉일 : 2018년 09월

조원희

한국 / 코미디,범죄,드라마 / 12세이상관람가

2018제작 / 20180926 개봉

출연 : 마동석,김영광,이유영

내용 평점 3점

연휴 마지막 날.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오로지 김영광을 보기 위해서 선택해서 본 영화.

이 영화는 CGV에서만 단독 개봉했다.

아마도 다른 영화관에서 개봉하고 상영관을 많이 못 얻느니 

단독 개봉하고 상영관을 선점하려고 한 전략이었을듯-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개봉했으니 뒷심을 좀 기대해 볼 수 있을까? 

그런데 스토리가 너무나 뻔하다. 역시나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음. 

이번 추석 개봉영화는 배우들에게 너무 많은 것을 기댄다. 

감독과 작가들은 반성 좀 해야할 듯 싶다. 

 

영화는 마동석 주연의 영화가 그러하듯이 따듯한 결말로 끝난다.

배우 김영광은 예전에는 별 관심이 없어는데 '너의 결혼식'을 보고

넘치는 매력을 발견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그런데 아직은 뭔가 좀 더 부족한 느낌이다. 

 

마동석은 똑같은 이미지로 계속 소비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매력적. 

이제는 확실한 주연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사실, 영화의 내용을 가지고는 별로 말 할 것이 없다. 

너무나 뻔한 스토리 어디선가 봤을 법한 이야기로 범벅이다. 

망작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문제인거 아닌가 싶다. 

망작이 되려면 새로운 아이디어라도있을텐데 영화의 어느 한 곳 새롭지 않다. 

관객들이 뻔하게 예측되는 스토리를 그저 바라보고 있는형국. 

이 정도 스토리면 한 번쯤은 눈물 쏙 빼 놓을 수 있어야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보던 내용이라 눈물도 안 났던 것은 함정. 

 

그래도 김영광의 다음 영화가 기대되기에 별점 세 개. 

 

이렇게 연휴 동안 세 편의 영화감상기는 마친다. 

이제 10월에는 어떤 영화들이 개봉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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