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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함께 보내게 되었어요.

작년에는 3반, 올해는 2반-

숫자 2를 참 좋아하는데 스스로에게 괜히 의미부여 해 봐요.

설렘 보다는 두려움이 조금 앞서지만

그래도 사랑스럽고, 꿈 많고, 도전하기 좋아하는 학생들을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라요.

저 역시도 올해는 꿈을 향해서 목표를 세우고

최선을 다해서 도전 할 생각이기 때문에

서로 긍정의 에너지를 주고 받으면서 행복한 한 해 되기를

아주 간절히 기도해요.

봄방학 기간에 3일 동안 연수를 받았어요.

오랜만에 그림도 그리고, 나의 생각을 마인드 맵으로 정리 할 수 있는 과정이었는데-

평소에 엉뚱한 생각하기 좋아하고, 창의적인 과정 배우는 것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듣는 내내 행복한 연수의 과정이었어요.

돈 벌어서 참 좋은 것은 어린 시절에 나에게 너무 비싸 보였던

자잘한 소품들을 마구사도 된다는 거예요.

초등학교 시절에 싸인펜은 정말 비싼 필기구였는데-

이제는 커피 한 잔 안 마시면 싸이펜 2개는 살 수 있겠더라고요.

그래서 연수 끝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문구점에 들러서

싸인펜을 사 왔어요.

앞으로는 그림도 그리고, 글도 써 볼 생각이예요.

그림이 그리 완성도 높지는 않겠지만

한 20년 넘게 끄적이다 보면, 저만의 화풍(?)이 생기지 않을까요?!

도전하면서 사는 삶! 이게 제 삶의 모토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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