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극단으로 보는 간극 본능 그리고 부정적으로 보게 될 수 있다네요. 우선 챕터 두개만 읽은 상태인데 쉽게 읽히틑 책 이에요. 저 역시 세상을 극단으로 나눠서 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 고치려고 노력 중이라 쉽게 고쳐질지 ㅋ 책을 읽는다고 나아질지는 모르겠어요 ㅎㅎ책 구절 중에 상황은 나쁘면서 동시에 나아지고 있기도 하도, 나아지고 있지만 동시에 나쁘기도 하다. 세계의 현 상황도 그렇게 생각해야 한다. 와닿더라구요. 또한 이 책의 저자가 스웨데 사람인데 예전에 스웨덴 교육 관련 된 책에서 스웨덴이 기근으로 정말 못 살아서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