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선택의 연속이고 선택에는 책임이 따른다.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진다면, 어떠한 위치든, 무슨 일을 하든, '자신'의 삶은 ''흔들림'없는 '나답게 나만의 인생을'' 살게 되지 않을까 싶다. 타인이나 세상의 시선을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는게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타인을 많이 염두에 두게되면 자신의 결정이 자신과는 상관없이 휘둘리게된다. "타인의 기준에 맞춰 억지 긍정, 억지 자신감을 내느라 내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살아가지 못하"게 된다면 삶은 결코 만족스럽지 못하게되고, 행복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