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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도서] 위기의 시대, 돈의 미래

짐 로저스 저/전경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위기는 언제나 새로운 기회다.”

위기 = 위험 + 기회.라는 두 가지 의미가 있다.

지금은 너무 흔하게 들리는 말이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말이 아닐까. 이 책은 전 세계에 걸쳐 위기의 전조가 어떤 식으로 나타나고 있는지, 역사를 돌이켜 봤을 때, 경제 위기 당시 어떤 일이 일어났고, 사람들이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위기가 닥쳤을 때 개인과 기업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역사를 공부하면서 10~15년 주기로 세계가 극적으로 변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다."

 

2008 세계적 경제 위기, 2019년 말 COVID-19의 지속... 여기에 10년을 더하면 2029년의 상황은 지금부터 준비해야 하지 않을까. 7년이라는 시간이 남았지만, 과거의 기록들을 보면서 분석하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면 이 사실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변화의 계기가 되는 것은 바로 위기'이다"

고인 물은 썩지만,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순간의 변화가 아니라 항상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할지 않을까. 위기를 위험으로 생각하는 순간 고인 물이 된다.

 

"늘 정부가 어떤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하는 순간을 주목한다. 그런 다음 누가 돈을 가져줄지 생각하며 이 과정에서 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이는 회사에 투자해 그 회사가 벌어들인 수익 일부를 손에 넣어라 "

 

"위기를 성공의 발판으로 삼아 띄어 오르고 싶다면 타인의 의견과 상식에 휘둘리지 마라 "

 

 

본인은 항상 하는 말이 있다. '생각의 전환'. 어떤 문제가 잘못되었을 때, 그 잘못된 원인을 분석하기보다는 그 잘못된 것을 새롭게 좋은 쪽으로 가져갈 수 없을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한다. 잘못되었다는 사실에 집중하다 보면 앞을 보는 능력을 상실할 수가 있다. 그러면 차라리 이러한 위기를 극복해나가는 방안을 생각하는 게 더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IMF 때 모든 사업이 망하던 시절에도, 돈을 많이 벌었던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을 안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인과 관계는 더 깊이 따져 보아야 할 문제겠지만,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를 바라보았지 않았을까.

 

이렇듯, 역사 공부는 모든 공부의 기초가 아닐까. 누군가 그랬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자신이 성공하고 싶은 분야 외에 적어도 3개의 분야에 관한 책을 다양하게 읽어야 한다. 그 3개 분야에는 반드시 역사 공부가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역사를 역사적 관점에서만 볼 것이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깨우침을 준다는 생각으로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COVID-19, 러시아의 전쟁, 우리나라의 정치적 분위기에 맞서 위기의 시대인 지금 꼭 일어 보아야 할 책이다. 앞으로 미래를 내려다볼 능력을 키우려면 역사적 지식이 많이 중요함을 깨우쳐주는 책이다. 혹자는 과거의 경험이 현재와 미래에 적용 가능한 사항이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과거의 역사적 사실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히 참고하고 도움이 되는 자료는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도 이러한 관점에서 역사적 사실에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나 생각이 들며, 위기를 위험이 아닌 기회로 만들기 위해 생각해야 할 문제들을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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