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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도서]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

여은주 저/손수예 감수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간호사 맘의 육아책,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은 3살까지 아이의 건강과 관련된 내용과 간호사 겸 엄마로서의 경험치를 녹여 놓은 건강 에세이 책이다.

 

생후 45일 된 아기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첫 아기라서 궁금한 사항도 많고, 시행착오도 많았다. 이 책을 통해서 아기의 건강에 관한 모든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앞으로 겪게 될 사항에 대해서 미리 알 수 있는 기회였다.

 

책의 구성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는 임신, 출산 관련된 내용이고, 2부는 육아 편, 그리고 3부는 간호사 맘의 실전 육아 편이다. 책을 다 읽고 보니 이 책은 장점과 단점이 한 번에 보였다.

 

장점은 임신, 출산, 육아, 그리고 간호사 맘으로써의 실전 육아까지 모든 내용을 이 책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여러 가지 책을 사보지 않아도 한 권의 책에 아이의 건강과 관련돼 내용에 대해 참고할 만한 사항들이 많아서 좋았다.

 

 

이 책의 단점은 아무래도 한 권의 책에 3살까지의 아이 건강 관련 내용을 담으려고 해서 그런지 육아맘, 육아 대디가 알았으면 하는 내용이 많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래도 지면 한계로 볼 수밖에 없겠다.

 

 

시중에 나와 있는 육아책과는 다르게 실전 경험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병원에 직접 가서 물어보기 애매한 내용들을 찾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내용이 딱딱하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쉽게 궁금한 사항을 찾아보듯이 책을 읽어 나가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내용이 너무 원론적이지 않아서 좋았다. 병원에 가서 물어보면 너무 매뉴얼적으로 대답하는 것이 싫었던 사람으로서 실전 경험이 녹아든 간호사 겸 육아맘의 내용은 좋았다

얼굴에 태열이 자주 올라오는 것에 걱정이 되어서 한 번씩 아기 옷을 벗겨서 시원하게 해주는 '테피드 마사지'를 자주 하곤 했는데, 아파서 나는 열이 아닌, 단순히 더워서 나는 열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은지에 대해서 알고 싶었는데.. 그 내용 까진 …

 

 

요즘 육아를 하면서 많은 콘텐츠에 접근하고 있는 나로서는 이 책이 분명 도움이 되었다. 신뢰성이 떨어지는 정보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흩어져 있는 정보를 잘 정리된 책 한 권으로 쉽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3살까지 아기 건강보다 중요한 건 없습니다]는 최소 3년은 두고두고 봐도 괜찮은 책이라서 아기가 있는 가정이라면 추천을 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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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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