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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학 수사대 후아쿠아 1

[도서] 미래과학 수사대 후아쿠아 1

서지원 글/아크앤 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미래를 위해 과거로 돌아가, 오해마 박사를 구출하는 것을 지령으로 받은 미래 과학 수사 대원들....

 

어린이를 위한 SF 동화 [미래 과학 수사대 후 아쿠아]의 1편 화력 발전소 사건을 읽어보았다. 성인인 내가 읽어도 내용이 궁금해지고 지금 현재 일어나고 있는 이슈에 대해서 알고 넘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어린이들의 손이 많이 타도 금세 낡지 않도록 양장으로 표지가 되어 있어서 좋았고, 100페이의 적당한 내용과 중간중간 만화 형식으로 들어있는 그림이 있어서 어린이들이 읽는 동안 지루해하지 않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책의 내용에서 답을 찾진 못하더라도, 자격시험이라는 형식으로 퀴즈가 중간중간 있어서 책을 읽으면서 그 문제를 푸는 재미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아쉬운 점은 책 속내용을 충분히 읽으면 시험의 정답을 맞힐 수 있도록 자격시험을 기획하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이 책의 주된 주인공은 4명이지만, 책 제목은 [후 아쿠아]라고 되어있어서 조금 헷갈린 면도 있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은 미래 과학 수사대의 대장 '쿠아'와 대원 '후아, 탄 이 츄로'가 18년 전 과거로 돌아가 악당 '크크맨 &매드' 이 잡아간 '오해마 박사'를 구출하고 화력발전소 폭파도 막는다는 내용이다.

 

차례를 보면, 작전 파일 X-1에서 X-5 까지 5개의 씬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지루할 틈 없이 씬이 넘어가서 좋았다.

 

 

어린이를 위한 탄소중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탄소 중립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지는 않지만, 탄소 중립을 위해서 후아쿠아가 무엇을 하는지 나와 있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적인 면이 있어서 좋았다.

요즘 미세먼지 모르는 어린이는 없을 것 같다. 미세먼지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몸에 침투하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설명돼 있다.

 

SF 동화라서 어린이들이 이해할 만한 수준에서 과학적 지식도 알려줘고 좋았다.

FAKE 기술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림으로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크크맨이 오해마 박사라니.....FAKE 기술은 조심해야 할 듯..

 

100페이지의 SF 동화이지만, 중간중간 만화 형식의 그림과 자격시험이 있어서 책을 읽는 내내 몰입도를 유지할 수 있었다. 사실 내용이 몰입도의 전부라고 해도 될 만큼 SF 동화의 특징을 잘 살려 글과 그림을 꾸려놓은 점이 마음에 들었다.

 

지령 X를 보는 순간 [미래 과학 수사대] 시리즈의 다음 편이 궁금해진다.

#후아쿠아 #서지원글#아크앤그림#미래과학수사대 #SF동화 #미래기술 #사건해결 #환경 #탄소중립 #캐릭터북 #한솔수북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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