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또 읽고도 곁에 두고 싶어 구입했어요.지나치기 쉽고 당연하다 여겨 간관하기 쉬운 에피소드들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나를 아끼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배우게 됩니다.전문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객관적인 입장과 그곳에 비추어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되어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소소한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매일 맞이하는 아침이 어떤 의미인지 깨달을 수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