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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종료하겠습니다. 이번에 선정한 분은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댓글도 정성스럽게 달아주신 "부자의우주님"입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19사태로 회식도 없고 거의 칼퇴근 각인데도 봄이 오는 데 어느 곳 마음대로 가지 못하고 입에는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다닌다는 사실이 슬프게 다가옵니다. 오늘 날은 따뜻해졌는데 그 사이를 못 참고 또 미세먼지가 날아왔네요. 코로나19 때문이 아니라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하는 슬픈 현실입니다. 

지난 번에 <영화로 보는 트라우마 심리학>책을 서평단 응모해서 받았습니다. 책이 읽으면 읽을수록 참 좋더라구요. 급하게 리뷰를 썼는데 리뷰 이벤트를 한다고 해서 또 구매를 했습니다. 리뷰 이벤트는 당선되지 못했지만 애초에 리뷰 쓰고 나면 책 선물해야겠다고 구매를 한 터라 이웃분들에게 책 증정 이벤트를 할까 합니다. 

책은 말씀드린 대로 <영화로 보는 트라우마 심리학>입니다. 책 내용은 이미 제가 리뷰를 썼기 때문에 그 글을 보시면 됩니다. 


 

이 책을 소중히 여길 분한테만 드리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 글 아래에 댓글로 받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신 분들 중 한 분에게 새 책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리뷰 쓸 때 이전에 제가 받은 책을 보면서 글을 썼고

제가 드리고자 하는 책은 띠지가 남아있는 손 안 대고 "누군가에게 드리고자 고이 모셔둔" 새 책입니다!

제가 택배비를 부담해서 보내기 때문에 더욱 더 책을 꼭! 보실 분에게만 드리고 싶습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봄날에 자그마한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ps. 기한은 따로 없고 당첨자가 나오면 댓글을 달고 상단 제목 옆에 [종료]라고 쓰겠습니다. 당첨되신 분은 요 글에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당첨된 분에게는 따로 쪽지를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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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이런 좋은 이벤트.. 꼭 따뜻한 이웃분에게 전달 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021.03.10 22:03 댓글쓰기
  • lesa0530

    옷 저 이책 관심이 갑니다!! 당첨되기를 두근

    2021.03.10 23:49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http://m.blog.yes24.com/capkhg/post/13970865

    캡님의 이벤트를 소라향기님 소개로 만났습니다.
    <스포트라이트>부터 <김복동>까지의 여정과 캡님의 구치소 경험의 일부를 통해 트라우마에 대한 감정이 달라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쓰리 빌보드>는 강인한 엄마가 나오고 화재로 끝나는 영화, <캐빈에 대하여>는 잔인한 사이코패스 살인마 아들을 둔 엄마의 고통, <원더>는 안면기형을 가진 아이와 가족의 분투기, <와일드>는 약에 취해 살던 위더스푼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걷고 또 걸어서 삶을 바꾸는 이야기, <아무도 모른다>는 이 책 리뷰들을 통해 만난 버려진 아이들의 실화, <아메리칸 스나이퍼> 전쟁 외상과 관련된 사람들 이야기, <똥파리>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폭력을 쓰던 남자가 만난 삶. 이런 느낌 들이었는데. 트라우마라는 틀(시각)을 통해 만나니 전혀 다르게 보이네요.
    트라우마! 뚜렷하지 않고 의도치 않게 가까운 사람들과도 갈등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참 인상적이며 자신을 되돌아보게 만드는 정의이자 설명으로 느껴집니다. 저자가 꼽은 2편은 이책에서만나고 싶네요

    2021.03.11 17:3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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