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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4455631

정부희 곤충학 강의

정부희 글,사진
보리 | 2021년 05월

신청 기간 : 6월2일 까지

모집 인원 : 5명

발표 : 6월 3일

신청 방법 : 댓글로 신청해주세요!

* 신청 전 도서를 받아 보실  기본주소를 꼭 확인해주세요.

 

한국의 파브르 정부희 박사가 안내하는 곤충의 세계

“아는 만큼 보이고, 아는 만큼 사랑한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산과 들에 나가면 풀밭에서 툭툭 튀는 메뚜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 ‘메뚜기’는 저마다 다른 종류일 텐데 보통은 보자마자 “메뚜기!”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에 사는 메뚜기목은 176종이나 되어 메뚜기마다 엄연한 이름이 있습니다. 그 녀석들의 정체를 하나하나 알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그건 전문가의 몫으로 둡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면 적어도 메뚜기 생김새를 보고 소리를 내지 못하는 메뚜기 무리인지, 날개를 열심히 비벼 소리를 내는 여치 무리인지 구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_‘저자의 글’ 가운데

깊이 있는 곤충의 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 되어 줄 《정부희 곤충학 강의》

곤충은 인류가 탄생하기 훨씬 오래전부터 지구에서 살았고 지금까지 인간과 가장 가까운 곳곳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구상에서 사는 동물 약 150만 종 가운데 곤충이 약 100만 종을 차지할 만큼, 다른 동물도 견줄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 인간과 가깝게 살아온 곤충이지만, 곤충의 생김새나 어떻게 살아가는지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곤충을 학문으로 접하는 일은 수많은 곤충 종만큼 양이 방대할 뿐 아니라 어렵기 때문입니다.
《정부희 곤충학 강의》는 20년 넘게 곤충을 연구해 온 곤충학자 정부희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곤충학 이론을 쉽게 풀어 쓴 곤충학 입문서입니다. 곤충이 탄생하고 진화한 과정에서부터 곤충의 몸 구조, 한살이나 변태 같은 곤충의 생리 작용, 갖가지 생존 전략에 이르기까지 곤충에 대해 깊이 공부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이론을 선별해 책 한 권에 담았습니다. 복잡하고도 어려운 전문용어를 친절하면서도 쉬운 일상어로 풀어 쓰고 글로만 접했을 때 퍼뜩 와닿기 어려운 개념들은 사진과 그림, 도표 같은 풍부한 시각 자료를 함께 실어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이 직관적이면서도 정확하게 지식을 이해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동안 많은 곤충 관찰기를 펴내고, 여러 단체들에서 곤충 강연을 해 오며 곤충 전도사를 자처한 정부희 박사가 3년 동안의 집필 끝에 펴낸 《정부희 곤충학 강의》는 곤충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을 위한 ‘곤충학 교과서’로 자리할 것입니다.

“우리나라 곤충 분야가 하루하루 발전하고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제대로 된 곤충학 이론서가 부족합니다. 대학의 전공생들조차 대개 원서나 번역서로 공부하니 곤충에 호기심이 있는 비전문인들은 곤충 이론을 접하기 더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 저에게 ‘곤충이 어렵다’는 말들이 점점 풀어야 할 숙제로 다가왔습니다. 언젠가 누구나 쉽게 공부할 수 있는 ‘곤충학 이론’ 책을 써서 그동안 독자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갚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_4p ‘저자의 글’ 중에서

“곤충의 몸은 세 마디, 즉 머리, 가슴, 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칸짜리 기차와 비슷하지요. 첫 번째 칸인 머리, 두 번째 칸인 가슴과 세 번째 칸인 배로 연결된 기차 말입니다. 머리와 가슴 사이, 가슴과 배 사이가 부드러운 연결막으로 이어져 있어 몸이 유연합니다.” _34p. ‘곤충의 몸-머리, 가슴, 배로 이어진 세 칸 기차’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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