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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근처 [북카페 피터캣]

 

모처럼 결혼식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신촌에 들렀다가 근처 북카페에 들렀습니다. 북카페 피터캣은 이전 우리 독서모임에서 오프모임을 예약했다가 광복절 이후 코로나가 대량으로 확산되면서 그만두었던 곳이라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네이버에 [북카페 피터캣] 블로그가 있고, 주인장이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를 운영하고 계시기도 합니다. 이전에 정기적으로 토요일 일요일마다 독서모임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계속 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토요일 한창 더울 때인 오후 2시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저밖에 없어서 주인장께 양해를 구하고 전경 사진을 찍었습니다. 

피터캣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우선 피터캣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 별도 독립된 공간은 없고 통으로 된 모습인데 상당히 넓어보입니다. 가운데에 요즘 신간을 중심으로 책을 주욱 진열해 놓았습니다. 

 

피터캣 카운터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장님의 뒷 모습도 보이네요. 

카운터가 보이는 풍경입니다. 사장님의 뒷모습도 보입니다. 카운터에 앉을 수 있는 원형의자도 있네요. 
 

피터캣 모임하기 좋은 큰 테이블입니다. 

안쪽 큰 테이블이 놓여있는데 모임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 맞은 편에도 장식처럼 책을 진열해두었습니다. 

 

피터캣 영문 글자가 새겨진 책꽂이 위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창가에 있는 책꽂이 위에 피터캣 영문 글자가 있어서 포토존이 됩니다. 창문에 보이는 길을 넘어가면 바로 경의선 책거리가 있습니다. 


 

피터캣 창가 자리 모습입니다. 

창가 자리 모습입니다. 의자 끝부분이 쇠로 되어 있어 조금 불편했습니다. 자리마다 콘센트가 있어서 장기로 노트북 작업하는 분들은 좋겠다 싶었습니다. 창가에 화분이 있는데 주인장이 직접 심은 것처럼 보이는 장미허브도 보이더군요. 

 

피터캣 입구 바로 오른편 책이 놓인 자리 풍경입니다. 

오른편에도 책이 놓여있습니다. 오른쪽 위에 놓인 <클래식 클라우드>시리즈는 제가 좋아하는 책들이라 반가웠습니다. 액자에는 책 구매에 대해서 적혀있는데 책 두 권 이상 사면 아메리카노 제공, 네 권 이상이면 다른 음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기억합니다. 좀 더 자세하게 물어볼 걸 그랬네요. 

 

피터캣 중앙 책 진열 풍경입니다. 최신 도서가 많이 있습니다. 

중앙에 놓인 책들입니다. 따끈한 신간도 가득합니다. <달까지 가자>와 <아몬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책은 넘겨보다가 사기도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마신 아이스바닐라라떼가 6천원대였으니까 네 권 정도 살 거면 여기서 사는 것도 괜찮겠네요. 들고가기에 무거울 듯 합니다~

홍대입구역에서도 가깝고 경의선 책거리도 바로 앞이지만 부근에 다른 북카페가 보이지 않아 약간 의외의 장소에 카페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홍대입구역 3번출구에서 나와서 걷다가 롯데리아가 보이는 즈음에 2층을 쳐다보면서 걷다보면 보입니다. 화장실을 깨끗하게 해 둔 것도 마음에 듭니다. 

책도 진열이 잘 되어있고 내부가 깨끗한 분위기로 주인장이 신경써서 정리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클래식 클라우드 시리즈가 보이는 것이 제 취향하고도 잘 맞을 듯 합니다^^ 

예스24 북클러버에서도 장소제공하는 곳으로 나왔던데 독립북클러버 모임할 때 한번씩 가보면 좋을 듯 합니다. 끝나면 해질 무렵 경의선 책거리를 산책하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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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나라이야기

    우와.. 제가 좋아하는 공간이네요!
    홍대에 가게 되면 한번 가보고싶어요.. 해질 무렵 경의선 책거리를 걷는것도 정말 좋을것같구요...^^

    2021.06.13 21: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원래 독서모임을 이런 북카페 같이 돌아다니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코로나19로 많이 틀어졌네요. 저 혼자서라도 다녀보려구요. 별나라이야기님! 제 블로그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2021.06.13 21:37
  • 엄마는독서중

    북카페 투어도 좋은거 같아요. 함께하고프나 토깽이 둘이 엄마만 따라다니느라 떨어지질 않아요. 이제부턴 신랑에게 맡기고 저도 제 생활을 가지고 싶네요.ㅜㅜ

    2021.06.14 05:0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육아에 힘드시겠어요~ 그 중에 독서하고 블로그 활동도 하고 부지런하시네요~^^ 저는 이제 아이가 같이 안 다니려고 해요. 담에 오프모임 가능해지면 좋겠네요~^^

      2021.06.14 08:10
  • 스타블로거 달밤텔러

    정말 신촌에 이렇게 멋진 북카페가 있다니.. 너무나 좋네요. 어서 코로나가 끝나고 저희 북클러버 모임도 여기서 하고 싶네요. 나중에 홍대갈 일이 생기면 꼭 가봐야겠네요. 캡님! 좋은 곳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21.06.14 07:1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술 보다는 카페에서 차 마시고 공부도 하고 일도 하는 분위기다보니 이런 북카페가 많이 생기더라구요~보기엔 좋긴한데 혼자다니면 별로 재미가 없어요~; 담에 오프모임때 가보죠~^^

      2021.06.14 15:0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