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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5064094

지난 번 새벽감성 1집 책방 투어를 시작한 이래로 두번 째 작은책방모임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두번 째 책방은 '다시서점'입니다. 이 서점은 [퇴근 후, 동네책방]에 소개된 책방인데요.  다시서점은 이태원의 한남점 외에 신방화점을 함께 운영 중입니다. 이번에 저희 모임에서는 신방화점을 다녀왔습니다. 신방화점에서는 모든 장르의 독립출판물을 취급하며 새로운 독립출판 큐레이션을 선보이고, 온라인 몰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은책방이라서 그런지 저는 찾는데 좀 헤맸습니다. 서점이라고 간판이 크게 걸려있지 않아서 같은 자리를 계속 맴돌고 있었는데 겨우, 캡님의 도움으로 찾게 되었어요.

 

<다시서점 신방화점>
 

<다시서점 내부모습 1>

 

<다시서점 내부모습 2>

 

서점이라기보다는 북카페 느낌이 많이 났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차를 시키고  회원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캡님, 주리님, 채린님이  오셨고, 채린님은 북클러버 비대면 모임에서 얼굴을 보긴 봤는데 실제로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런데  만나보니 봉사활동, 헌혈 등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는 참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니 생각하시는 것도 깊고 시사문제에도 관심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저 포함해서 4명은 안부인사 겸, 요즘 일상 이야기, 책 이야기 등으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저번 책방모임에서는 다락방이 2인까지밖에 허용이 안 되었고 시간 제한도 있었는데, 이 책방에서는 마음껏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앞쪽과 뒷쪽에 위치한 책장으로 이동해서 책 구경도 하였습니다. 뒷쪽  책장은 우리가흔히 볼 수 있는 일반도서가 진열되어 있고, 앞쪽 벽면 책장에는 독립출판 서적들이 책장에 꽂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독립출판 서적들에 관심이 가서 책구경도 하고 마음에 드는 에세이도 발견하였습니다. 

 

 

생각보다는 일반 도서 및 독립출판서적들이 적어서 좀 아쉬웠어요. 저번 책방에서는 서적들을 아기자기하게 예쁘게 배치도 하고 포장도 해놓고 그랬는데, 그런 것이 없어서 조금이 아쉬웠답니다. 독립서적물에 대한 간단한 책소개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하는 아쉬운 마음도 들었지만, 다양한 형태의 독립서적물을 구경하고 구입할 수 있어서 나름 좋기도 했습니다.

아마 이태원에 위치한 다시서점이 좀 볼만 할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퇴근 후, 동네책방] 에 소개된 다시서점 사진들을 보니 말입니다. 나중에 시간이 된다면 다시서점 이태원 한남점을 방문해야겠어요. 

 

오랫만에 멤버들을 만나 책 이야기뿐만 아니라, 일상 이야기도 나누니 참 좋았습니다. 이래도 작은책방모임을 계속 하고 싶은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음 책방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다음에는 어떤 책방을 찾아갈까 기대가 됩니다.

아쉬운 마음에 책방모임 인증샷을 올려봅니다~^^

 


이번에도 즐거운 작은책방모임이었습니다.

다음 책방모임을 기약하며 작은책방모임 후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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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와! 많이들 모이셨네요 ^^
    부럽습니다 ~~~

    2021.09.13 23:0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인원은 4단계에 맞춰서 4명으로 했습니다~ 부자우주님도 함께 하시면 좋을 텐데요~ 일이 바쁘신가 봅니다. 다음엔 은평구 가보려고 하는데 시간 되면 오세요^^!

      2021.09.14 08:2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