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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5154762

예스24에서는 매주 금요일에10편 정도의 리뷰를 뽑아서

우수 리뷰로 선정합니다.

여기에 선정된 리뷰어에게는

3만원의 책상품권을 선물하고요.

 

뿐만 아니라 다른 블로거들이 우수 리뷰에 댓글을 달면

1천 원의 책상품권을 주더군요.

우수 리뷰로 뽑힌 사람은 명예와 함께 소정의 상품권을 받으니 즐겁고,

저자나 출판사는 자신들의 책이 우수 리뷰가 되니 기쁠 것이며,

다른 블로거들은 비록 소액(1,000)이지만,

상품권을 받을 수 있으니 좋을 테니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는 멋진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예전에는 우수 리뷰에는 열심히 댓글을 쓰면서

상품권을 얻는 재미를 즐겼지요.

요즘은 무언가 시들한 마음으로 인해

우수 리뷰에 댓글 쓰기를 거의 안 하거나,

쓰더라도 막판(목요일쯤)에 부랴부랴 쓰곤 했고요.

 

그러나 이번 주에는 갑자기 의욕이 치솟아서 (*^^*)

우수 리뷰가 발표가 된 금요일에 10편 모두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리고 4일이 지난 지금 내가 쓴 댓글들을 확인하면서

약간의 서운함을 느꼈습니다.

 

나는 댓글을 잘 쓰지는 않지만,

일단 쓰게 되면 정성껏 쓰는 편입니다.

대부분 열 줄 내외는 쓰니까요.

그런데 우수 리뷰 10편에 남긴 내 댓글에 대해

답글을 남긴 주인장은 단 한 명뿐이더군요.

다른 아홉 분은 답글을 안 쓴 것이지요.

내 글에만 답글을 안 쓴 것이 아니라

아홉 분은 아예 답글 자체를 쓰지 않았더군요.

 

사실, 나는 답글을 안 쓴 분들에게 섭섭함을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나는 요즘은 여유가 없어서 이웃 블로거를 찾아가서 댓글을 남기기는커녕

내 블로그에 달린 댓글에도 답글을 안 남겼으니까요.

 

내 블로그는 인기가 없어서 댓글이 거의 안 달립니다.

하루에 1~2, 3개 이상 달릴 때는 거의 없었으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답글을 달지 않은 나로서는 할 말이 없지만…….

아무튼 우수 리뷰로 선정되면서

명예와 상품을 얻는 혜택을 누린 분들이 아닌가요?

 

최소한 우수 리뷰에 선정된 분들은 댓글에 대해서

답글을 다는 성의를 보여야 하지 않나 싶네요.

 

예스24에서는 요즘 파워문화블로그 제도도 취소했으니,

예전에 비해서는 어느 정도 여유가 있을 듯한데,

우수 리뷰의 댓글에 답글을 다는 운영자에게

추가로 어떤 인센티브를 주면 어떨까요?

 

예를 들면 답글을 쓰면 100원 정도의 포인트를 주는 방법?

우수 리뷰라고 해도 댓글은 대개 20개 내외더군요.

그러니 우수 리뷰를 쓴10명에게 그런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도

1주일에 2만 원, 많아도 5만 원을 넘지 않을 듯한데요.

 

댓글과 답글을 주고받으면서

예스24 블로그 활성화에 도움이 될 테고,

우수 리뷰에서 선정된 책의 저자나 출판사 입장에서도

홍보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요.

 

그리고 예스24 운영자님은 우수 리뷰를 선정할 때

그 리뷰가 정말로 멋진 리뷰가 아니라면

가능하면 평소에 댓글을 성실하게 쓰는 블로거를 선정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예스24에서 댓글을 쓴 블로그들에

1천 원의 상품권 혜택을 주는 취지와도 맞지 않을까요.

 

, 나는 뭐 이 내용을 간절하게 건의하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요즘 리뷰를 거의 안 쓰고 있고,

쓴다고 하더라도 우수 리뷰에 선정될 확률은 거의 없거든요.

우수 리뷰를 쓴 분의 답글에 대해 어떤 인센티브를 준다고 해도

내게 돌아오는 혜택은 없을 테니까요.

 

그냥 어쩌다 떠오른 예스24에 대한 애정의 표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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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애정 가득한 목연님 글을 여기서 만났네요 ^^

    2021.09.29 16:3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공감하는 것이 많아서 가져왔습니다~^^

      2021.09.30 09:22
  • 파워블로그 목연

    제 글을 여기서 만나네요 *^^*

    저는 뭐 아무튼...
    글을 쓸 때만은 글의 대상에 대해 애정을 품고 쓰거든요.
    글을 쓸 당시에는
    예스24에 대해 애정을 느끼고 있었겠지요.

    지금 캡 님의 블로그에서 다시 보니
    새삼스럽게 애정이 더욱 진하게 샘솟는 듯 *^^*

    2021.09.29 22:2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글을 보고 공감이 많이 되어서 가져왔습니다. 저도 10년 넘게 예스블로그와 함께 해서 애정이 많습니다. 목연님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2021.09.30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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