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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둘레길6코스 범박순환길을 걷고 왔습니다!

 

"우리나라의 모든 걷기, 자전거 여행"이란 프로필이 있는 <두루누비>에서 이번에 걷기 이벤트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주변 둘레길을 걸을 때마다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 1장씩 최대 3장 까지 주는 행사입니다. 그 외에도 걷기왕 이벤트가 있는데 이것은 순위를 보니 상위권이 넘사벽이어서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걷기 운동도 하면서 온누리 상품권이 어디냐! 하는 생각에 주변을 걸어보기로 하고 근처 <부천 둘레길 6코스 범박동 순환길>을 가보기로 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둘레길을 걷는 것보다도 입구를 찾는 것이 시간이 더 걸렸던 듯 합니다. 출발과 도착점에는 딱히 표지판이 없고 도시 주변 산길을 올라가는 입구에 아래 사진처럼 표지판이 있습니다. 상품권만 노리는 분이라면 굳이 처음부터 시작할 필요없이 필수 경유지만 찾아도 되겠지만 그래도 일단 코스를 다 돌아보기로 하고 지도앱을 이용해서 출발점을 찾아갔습니다.  

 

범박동 순환 마을 둘레길 들어가는 길에 보이는 표지판입니다. 

둘레길 들어가는 길에 이렇게 표지판이 서 있습니다. 둘레길 답게 험한 길 없이 도심 인도와 주변 작은 산을 넘나드는 평이한 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범박동 순환 둘레길을 시작하면 이렇게 공원도 나옵니다. 오른편 표식도 종종 보이구요.

 중간에 공원도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습니다. 도로변에 편의점을 마주칠 일도 있어서 물이나 간단한 간식을 사먹으면서 가도 됩니다. 위 사진 오른편처럼 <문화둘레길>이란 표식을 군데군데 붙여 두었습니다. 그래도 정해진 길을 가려면 두루누비 앱의 지도를 계속 보면서 가야지 그렇지 않으면 다른 길로 들어가기 쉽습니다. 

오래된 느티나무가 이렇게 반겨줍니다. 

 이렇게 오래된 느티나무도 있네요. 가는 길에 마주하는 큰 나무는 마음의 안정을 찾아줍니다. 오래도록 보고 있고 싶었는데 금방 지나친 것이 아쉽습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예전 어느 분의 묘도 보입니다. 

 가다보면 이렇듯 문화재도 보입니다. 예전 어느 분이 묘인지는 모르겠지만 옆에 있는 석상들이 고풍스럽게 서 있는 모습이 친근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문화재로 지정된 에전 어느 분의 묘를 앞에서 본 모습입니다.

 

둘레길 중간에는 이렇게 정자도 있습니다. 

 둘레길 가다보면 이렇듯 작은 산 정상에 정자가 있기도 합니다. 이 정자에서 부천 스타필드가 보입니다. 

이렇게 숲속 길도 마주합니다. 

 정자를 지나면 한참 동안 산길이 이어집니다. 토요일 오후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많이 보이지 않습니다. 저처럼 두루누비 이벤트를 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모양입니다. 숲속 공원에 놓인 벤치에 잠시 앉아 무릎을 펴 봅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무릎이 아픕니다. 출발 전에 준비운동도 많이 해주고 중간중간 스트래칭도 해주어야겠습니다. 

두루누비 앱에서 내가 가야할 길과 지나온 길, 시간을 알려줍니다. 

 두루누비 앱을 설치하면 이처럼 내가 가야할 길과 지나온 길이 자동으로 표시되고 필수 경유지를 지나면 깃발이 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사진으로 기록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필수 경유지 3곳을 지나면 이렇게 온누리상품권이 보물찾기처럼 등장합니다.

필수 경유지 3곳을 지나면 이렇게 보물찾기의 보물을 찾은 것처럼 "축하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온누리 상품권이 등장합니다. 무슨 일이든 상품과 상금은 일을 하는 원동력이 되지요^^

 

둘레길만 걸어다니면 좋은 데 둘레길 출발지까지 가는 길과 도착지에서 다시 집으로 오는 길을 걷고 따릉이 타고 해서 시간이 더 많이 걸리고 몸이 피곤했습니다. 가을 바람이 선선해서 그런지 땀이 날 틈도 없이 금방 식어버리네요. 요즘 같은 날씨에는 따뜻한 물이라도 담아갈 걸 그랬습니다. 

걷기왕 이벤트가 10월 16일에 시작했는데 벌써 300km 걸은 분이 있더라구요. 대단하다는 생각과 함께 어떤 분일까 하는 궁금증도 생깁니다. 이거는 그냥 도전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걸어다니면서 온누리 상품권만 챙겨야겠네요. 

집에서 답답하고 운동해야겠다 싶을 때 걷기 운동하기에 좋은 이벤트가 아니었나 싶네요. 다음에도 다른 코스를 걸어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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