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 번 다 읽었는데 이번에 읽고 또 읽고 싶어졌습니다.
코로나 이전에 일본에 가면 식당이나 호텔 등 대기실에 수차례 비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해서 '아 이니셜 D가 본고장인 일본에서도 굉장하게 인기가 있구나'라고 감탄한 기억이 떠오르네요.
뭐 이건 당연히 뻔한 일인가요. 당신이 모터스포츠를 좋아한다면 특히 7권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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