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만화를 읽으면 와인이 마시고 싶어진다.
도저히 이 주인공처럼 와인을 마실 수는 없지만...
카레라든가 찌개라든가 초밥이라든가, 억지로 와인을 마리아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지점까지 갔었는데, 이제 다시 왕도로 돌아왔다.
뭐 마리아주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이해는 간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만화.
여기까지 읽어왔구나. 끝까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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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이 주인공처럼 와인을 마실 수는 없지만...
카레라든가 찌개라든가 초밥이라든가, 억지로 와인을 마리아주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하는 지점까지 갔었는데, 이제 다시 왕도로 돌아왔다.
뭐 마리아주 라는 타이틀을 달고 있으니 어쩔 수 없었겠지... 이해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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