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포함 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4권에서는 절친인 신에게 유키를 소개하고, 쿄야와 린 그리고 이츠오미, 유키 넷이서 수화 합숙이라는 걸 가게 된다. 그래서 린이랑 쿄야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오우시 얘기도 나오는데.. 아니 오우시한테도 누가 있네-_- 여긴 뭐 죄다 하나씩 차지하고 있어... 그리고 이츠오미 집에서 하룻밤 묵게 되는 유키. 뭐 별거 없는데.. 참.. 작가가 설레게 잘 이끌어 가는 것 같다. 그림이 폭신폭신해서 그런가? 그래.. 순정만화는 이런 맛으로 보는 거잖아ㅜㅜ 갈등 없이 알콩달콩하고 계선 설레는 맛으로 두근거리며 보는 거니까.. 우리 뭐 이상한 과거 인간 등장 해서 갈등 조장 하지 말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