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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 and Prejudice

[외서] Pride and Prejudice

Jane Austen, Vivien Jones, Tony Tanner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영어 공부가 필요한 입장에서, 영어 공부를 위해 구매한 책이니 만큼, 리뷰를 통해 원문의 아름다움이나 단어 및 문장 구조의 유용성 등 문학적 가치에 대해 왈가왈부 서술할 위치는 아니라 생각한다. 하여 비교적 1차원적 정보 위주로 이 책을 아래에 간략히 소개해보고자 한다.

 

이야기의 큰 흐름 자체가 비교적 단순하다보니, 더불어 친숙한 소재의 이야기다보니 (스토리보다) 표현 위주의 영어 공부 및 독서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는 소설이 아닌가 싶다. 복잡한 줄거리 속에서 독자를 애태우는 소설이 아닌 만큼, 찬찬히 문장과 단어를 곱씹을 수 있는 환경이 책장 구석구석 가득하다.

 

짧은 순간순간의 이야기들이 비교적 짧은 분량의 챕터로 나누어진 덕분에, 주어진 시간 및 컨디션에 따라 융통성 있게 야금야금 읽어낼 수 있는 인상이다. 짧은 호흡의 형식으로 이야기가 짜여 있는 만큼, 이야기 흐름이 혹여나 끊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잠시 접어두어도 무방할 듯 비친다.

 

책의 물성에 대한, 그야말로 1차원적 소개를 마지막으로 전하자면, 생각보다 가볍다! 보기보다 가볍고, 방대한 분량에 비한다면 더더욱 가볍다.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기에, 영어 단어를 찾기 위해 책을 잠시 휘리릭 제쳐두기에 그야말로 안성맞춤이다. 방대한 본문의 분량이 가벼운 책의 물성을 만나 조금이나마 희석되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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