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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도서] 비움과 치유의 근원 에너지

전용석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이 책에서는 모든 일들이 에너지의 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는 근본 시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법칙과도 일맥상통하는 듯 한데, 책 전체를 통해서 유명인과 과학자, 정치인 등의 에너지장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보는 시각에 따라 그 내용을 받아들이는데 견해의 차이가 있을 듯 합니다. 오라를 촬영한다는 키를리안 촬영법이 연상되는 부분도 있습니다. 책의 후반부에서는 기명상의 효과에 대해서도 상당한 부분을 할애하여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책 전체적으로 보면 '근원 에너지' 즉, 우주 만물의 바탕과 근간이 되는 에너지를 이해하고 활용하여 인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마음의 평화와 행복을 얻고, 참나로 돌아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부분을 에너지장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모든 시작점에는 의지가 있고, 의지는 마음으로부터 표출되는 에너지의 방향을 바꾸고, 그 에너지는 물질을 창조하고 현실을 바꾸고 강화한다고 합니다. 결국 의지의 힘이 커지면 커질수록 더 큰 의지가 삶을 지배하고, 의지의 힘이 약하면 과거로부터 비롯된 결과인 현재의 환경은 더 큰 에너지로 우리를 압박하며 부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무의식에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자동반응 프로그램들이 설치되어 있는데, 결국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비롯된 충동들이 미래를 결정지을 것이기에 우리는 이런 프로그램을 찾아내서 해체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디서 해체를 시작할 수 있느냐는 부분에서는 오직 지금 여기, 있는 그대로의 상황으로부터 이끌리는 주의의 방향을 알아차리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합니다.


알아차려야 통제할 수 있고, 주의를 통제하는 힘이 의지력이라는 것이죠. 스스로 창조한 상념의 에너지들에 스스로 압도당하기 때문에 어렵게 느껴질 뿐, 주의의 입자 하나하나는 소립자보다도 더 작고 가볍기 때문에 옮기기 쉽다는 것입니다. 


결국 지금 여기, 현재의 나를 알아차려야 한다는 것으로 귀결된다고 생각되는 부분입니다. 현재의 나의 모습, 지금 이 순간을 알아차리는 것이 시작이자 끝이고, 이 책에서 읽은 인상 깊었던 한 구절 옮겨봅니다.


 

무의식을 의식화하지 않으면, 무의식이 우리 삶의 방향을 결정하게 되는데,

우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운명이라고 부른다.

- 칼 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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