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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

크리스틴 르위키 저/조민영 역
한빛비즈 | 2020년 04월

 


요즘 나를 변화하기 위한 노력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중이다. 그중에 부정적인 것과 이별하는 조금은 구체적인 방안이 담긴 책과 만났다.

#한빛비즈 신간 #나는불평을그만두기로했다 저자인 #크리스틴르위키 는 어느 날 불평을 그만두기로 결심했고 직접 경험한 엄청난 변화를 준 생각과 행동들을 책 안에 모두 담아냈다. 아이 셋을 키우면서 시도했던 불평과의 이별, 그것이 어떤 힘을 주었는지 우리는 평소에 얼마나 습관적으로 이것을 내뱉고 지내는지 느껴보자.

처음에 책에서 생각하고 싶은 부분을 접어두기 시작했다. 그런데 읽을수록 이런 책이 아님을 깨닫고 줄을 긋고 메모를 하기 시작했다. 너무 기억할 것과 실천해야 할 것이 많았고 그리고 정말 뜨끔해서 "와.. 하..."하며 숨을 깊게 쉬어야 할 부분으로 반성해야 할 곳들이 곳곳에 있었다.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가 있다면 시작해보고 싶어지지 않는가?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에서 도전 결심, 21간의 과정, 감사하기로 넘어간 그녀의 이야기가 들어있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의 저자는 자신이 불평꾼이었던 이야기를 서스름 없이 건넨다. '나중에'라는 이유를 들며 모든 것을 미루며 살아온 그녀가 '더 행복해지려고 왜 내일까지 기다려야 하지? 말도 안 돼. 일상이야말로 진짜 삶이잖아. 그렇지 않아?(p.25) 하며 말을 실천에 옮겨야겠다는 결심을 시작한다. 그리고 그녀의 머릿속을 번뜩이게 한 사건. 불평하는 사람들 사이에게 불편을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습관과 악순환에서 벗어나고자 이 도전을 숨어서 하지 않기로 하고 블로그에 공유하고 피드백을 받으며 멋지게 성공한다. 이 중 내가 정말 놀라고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적어봤다.

사람들은 단순히 도움이 필요할 때 불평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상대방에게 요구를 명확히 표현하고 드러냄으로써 많이 줄어든다고 한다. 상대가 도와주고 싶게끔 유도하는 것이 때로는 강요보다 더 좋은 방법이 된다는 팁도 전해 준다. 이렇게 책 안에서는 그녀가 직접 경험하면서 생긴 팁들이 함께 적혀 있어서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고 결정한 실천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나의 불평도 상대에게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혼자 하면서 생긴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잘 부탁을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정작 난 그런 말들을 내뱉고 있었나 보다. 이 방법만으로도 많은 불평이 줄어든다고 한다. 바로 실천해야 할 것들이 아닐까 한다

나는 반사적인 불평을 얼마나 하고 있는가? 이런 물음을 해 본 적 있는가? 반복적으로, 습관처럼 내뱉는 불평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어질러 놓은 것 좀 봐!" "서둘러, 또 늦겠어!" "피곤해 죽겠어" 등.. 우리가 하는 습관적인 말들이 불평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니 아찔했다. 물론 나도 많은 것들을 하고 있었고 이제 그만두고 싶어졌다. 특히 저자는 세 아이의 엄마이다. 육아를 하는 엄마로써 많은 부분이 공감되었고 그녀가 책에 담은 많은 이들의 경험담에서 공감과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고통을 유발하는 것은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생각에 대한 집착이다."-바이런 케이티- (p.102)

불행은 생각에 집착할 때 다가오며 그 생각을 불평으로 표현할 때 찾아온다고 한다. 그녀는 감정을 부인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을 느끼도록 허용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낼 줄 알아야 한다고 한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에는 내가 직접 적어보고 실천해볼 만한 공간이 많았다. 책의 옆면에 주황색 부분이 보이는가? 세 가지의 챌린지를 넣어서 단계별로 책을 읽어가며 내가 생각하는 불평들을 적고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방법들을 찾기에 도움을 준다.

"적게 내려놓으면 작은 평화를 얻을 것이다. 많이 내려놓으면 큰 평화를 얻을 것이다. 완전히 내려놓으면 완벽한 평화를 얻을 것이다."-

명상가 아잔타-(p.103)

완벽하지 못한 자신을 용서하고 타인을 용서해야 한다. 그래야 자신으로부터 해방되어, 자유롭게 삶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갈 수 있다. 삶의 즐거움을 포착하고 만끽할 수 있다.(p.104)

"언어는 파괴의 도구다. 그러나 뭔가를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말에는 무게가 있다. 말은 현실에서 작동한다."(p.127) 심리학자 올리비아 페로의 이야기를 통해 말을 할 때는 정확히 표현해야 함을 강조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필터로 세상을 바라보며 말하는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행복'이라는 레이더가 켜지면, 행복해야 할 더 많은 이유들을 끌어들일 기회가 생긴다(p.139)고 한다. 나의 하루하루의 레이더를 어떻게 켜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그걸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몫이 아닐까..

"언어는 파괴의 도구다. 그러나 뭔가를 만드는 도구이기도 하다.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말에는 무게가 있다. 말은 현실에서 작동한다."(p.127) 심리학자 올리비아 페로의 이야기를 통해 말을 할 때는 정확히 표현해야 함을 강조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필터로 세상을 바라보며 말하는 방법을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행복'이라는 레이더가 켜지면, 행복해야 할 더 많은 이유들을 끌어들일 기회가 생긴다(p.139)고 한다. 나의 하루하루의 레이더를 어떻게 켜느냐에 따라 달라지고, 그걸 내가 선택할 수 있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지는 각자의 몫이 아닐까..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의 저자는 그녀와 같이 선택해서 실행한 이들의 경험을 해당되는 내용에 첨부했다. 정말 불평 그만두기를 시작하고 그것으로 인한 힘을 느끼는 이들이 많이 있었다. 특별한 이들만 해낼 수 있는 일이 아님을 느끼고 이런 이야기들을 들으며 공감되고 도전하고 싶은 의욕을 느낀다.

책에서 불평 없애기 위한 실천방법으로는 '팔찌'를 활용한다. 고무줄이나 머리끈도 무방하다. 내가 불평을 하게 되면 한 쪽 손목에 차고 있던 다른 쪽 손목으로 옮기며 계속 새롭게 시작하는 방식이다. 그녀는 도전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선택은 이야기들 들은 나의 몫이다. 삶이 나아진다면, 부정적인 이야기들을 입 밖으로 내지 않기 위한 삶을 원한다면 도전해볼 만한 것이 아닐까 한다.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에서 유용했던 점은 저자가 직접 겪은 과정에서 얻은 팁들을 공유한 점과 '기억하기'라는 부분으로 다시 한번 정리해 두어서 한 번 더 머릿속에 새길 수 있었다는 점이다. 주변에서 흔히 보는 그녀였다. 그녀가 불평을 그만두기를 도전했고 그 도전을 통해 겪은 변화 나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삶의 질은, 삶에서 얻는 것보다는 당신이 어떤 태도를 택하느냐에 더 크게 좌우된다.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보다는, 당신의 마음이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더 크게 좌우된다."(p.234)

"진정한 행복을 바란다면, 삶의 모든 경험에서 행복을 캐내려 하지 말고, 그 모든 경험을 행복으로 보아야 한다."

저자가 도전을 위한 사람을 위해 주는 선물이다. 크게 출력을 해서 붙여두고 긍정을 위한 시각화를 시작하라.

당신의 불평제로 도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토록 매력적인 관점의 변화가 있을 수 있을까? 우리에게 가장 영향을 많이 주는 것은 습관이라고 한다. 우리의 불평하는 습관의 자리를 비우고 행복과 긍정적인 습관으로 바꾸어 자리를 채우기 위해 <나는 불평을 그만두기로 했다>의 '내 삶이 즐거워지는 21일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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