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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며 얼마나 몰입을 한다고 생각하는가?

진정으로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는 많은 자기계발을 한다.

책 한 권에 모든 것이 들어있는 책을 만났다. 그러기에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은 것이 아닐까.


'최고의 나를 만나는 몰입의 순간과 활용'

100쇄 기념 에디션으로 #몰입합본판 이 나왔다.

20년간 생각에 혁신적 제언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사고 열풍을 몰고 왔던 #황농문 교수의 책이다.

처음 인기를 얻었을 당시에 읽어보지 못함이 아쉬웠는데 이번에 #알에이치코리아 에서 만날 기회가 생겼다.

몰입합본판에서는 저자는 2장으로 나누어서 설명했다.

1부는 Work hard에서 Think Hard로 바꾸는 생각의 전환, 본격적인 몰입을 위한 준비, 장점, 교육과 직장 생활에서 적용법, 몰입의 이르는 다섯 단계. 2부에서는 몰입 활용을 할 수 있는 더 깊은 내용을 담았다. 효과와 슬로 싱킹, 영성과의 관계, 아이디어를 위한 것과 지도 사례, 뇌과학까지 누구나 자기계발을 위해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상세하게 다루었고 직접 겪은 이야기들을 담아내서 설득력도 높았다.

삶을 훌륭하게 가꾸어주는 것은 행복감이 아니라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라고 단언 -칙센트이하이-(p.40)

몰입합본판의 이 표는 마시니니와 카롤리(1988)의 '과제와 실력의 함수 관계'이다. 대각선 방향으로 가야 몰입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과제와 실력의 높낮이에 따라 달라지는 심리 상태를 보고 놀랐다. 이렇게 생각하니 나의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 어떤 쪽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었다.

저자는 몰입합본판에서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규칙적인 활동을 추천한다. 이것이 그가 지속적으로 부작용 없이 실천했던 최선의 패러다임이었다고 한다. 생각하면서 생기는 불면증을 매일 하는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 조절하면서 잠이 들게 되었다는 본인이 직접 경험한 이야기라 몰입을 위한 방법에 끝까지 나오는 자기계발법이다. 꼭 이것이 아니라고 우리 생활에 매우 필요한 것이기도 하다.

문제 해결을 위한 몰입을 시도할 경우 '왜'에 대하여 생각을 집중시켜 수렴적 사고를 유발하고 그 상태에 들어간 뒤에는 '어떻게'라는 분산적 사고에 관한 문제를 다루어도 꾸준히 유지가 가능하고 한다. 초기에는 답답해하다가 나중에 자신감이 생기는 감정의 변화는 전형적으로 일어나는 일임이니 도전하는 과정에서 그것으로 인한 고민할 이유는 없을 듯.

몰입합본판을 보면서'나는 제대로 생각하며 살았는가'에 대한 고민을 먼저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이 생각이 아닌 잡념이었음을 알게 되었다.

현재 지속적으로 머릿속에 물음을 채우기 위해 나의 자리에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체크해보게 된다.

몰입의 즐거움

1. 생각하고 있는 문제와 관련된 아이디어가 상당히 높은 빈도로 얻어진다.

2. 이 상태가 스트레스보다는 쾌감을 준다. (p.93)

But, 수면 부족이라는 문제점을 안게 되었던 저자는 건강하게 지속적으로 하기 위한 방법으로 '운동'을 이야기한다. 또한 명상에 가까운 행위인 '슬로 싱킹 Slow thinking 을 몰입도를 자율적으로 올리기 위한 방법으로 추천.

가치관을 바꾸는 일은 사람을 바꾸는 일이다. 가치관이 바뀌면 그 효과는 지속된다.(...) 죽음과 삶에 대한 깊은 통찰과 더불어 진정으로 의미 있고 행복한 삶은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몰입함으로써 얻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p.131)

그리고 이런 변화를 경험한 사례를 소개한다. 몰입합본판을 보면서 자기계발을 위해 뛰어들고 성공한 이들의 이야기를 세세하게 적어주어서 솔깃하고 "나도 할 수 있을까?"궁금하게 만들어준 부분이 아닐까 한다.

'진짜 천재'는 자기 스스로 생각해서 그 방법을 찾아낸 사람이다. 항상 스스로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p.214)

몰입합본판에서 이야기하는 몰입으로 이어지는Think Hard는 학습이나 일을 하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을 느낀다고 말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살고자 하고 행복을 누리면서도 그 결과가 보다 확실한 미래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 일이 삶의 수단이 아니라 그 자체가 삶의 목적이 되는 것. 깊은 생각을 하지 않고 주어진 일을 하면 나를 소모한다는 느낌을 받으며 일에 대한 재미가 없다. 하지만 이 방법은 자신의 능력을 더 빠르게 키우면서 열정과 호기심까지 잡아주는 방법이라고 하니 어찌 신기하지 않을 수가.

몰입합본판에서 소개하는 몰입에 이르는 다섯 단계를 소개한다.

1단계:생각하기 연습-20분 생각하기

2단계:천천히 생각하기-2시간 생각하기

3단계: 최상의 컨디션 유지

4단계: 두뇌 활동의 극대화

5단계: 가치관의 변화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마주하고 오랜 시간 고민한 끝에 답을 얻으면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방향을 잡아 줄 등대를 만난 것과 같다.(p.299)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도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이 몰입합본판에 들어있었다. 어느 순간부터 나를 괴롭히던 것을 저자의 이야기에 들어있어서 매우 반가우면서도 조심스러웠다. 몰입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어려운 문제에 부딪힐 때도 많았지만 다행히 신은 나에게 민감한 코와 노새 같은 끈기를 주셨다. -아이슈타인- (p.313)

천재들도 우리와 다를 게 없다. 그들은 다만 몰입함으로써 자신에게 숨어 있는 재능을 인지한 보통 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과연 어떤 것에 '1만 시간의 법칙'을 적용해 본 적이 있는가.

몰입합본판으로 인생 잘 풀어 볼까. 그중 일화를 소개하면 월요병 증상을 줄이는 법이 나온다.

일요일 저녁부터 월요일에 출근해서 업무를 어떻게 처리할지 차분하게 생각하다가 잠이 들고, 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도 그 생각을 유지하고, 출근하면서도 또 그에 대한 생각을 계속하다 보면 업무 몰입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월요병 증상이 눈에 띄게 줄거나 아예 없어진다.(p.344)

주부도 매일 눈뜨면 가정에 출근하는 것이 아니던가? 길어진 가정 보육에 이젠 정말 출근하는 기분이 드니 도전해보면 어떨까 싶다.

집중을 하기 위한슬로 싱킹에 대한 부분은 몸을 이완시켜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주어진 문제에 대한 몰입도를 100퍼센트 유지하는 방법으로 유용, 더불어 산만한 상태에서 몰입도 올릴 때도 아주 유리하다고 전한다. 빠른 사회 속에 살아가다 보니 생각도 휙휙~스피드하게 살아야하는 경우가 습관이 되는 요즘이 아닌가? 몰입합본판으로 습관을 다시 잡아볼 때다.

몰입이 영석과 관계가 있다고? 무슨 말인가 했더니 고도로 몰입된 상태와 거의 유사함을 나타냄을 말하는 것이었다.참선수행을 하는 스님들이 오로지 하나의 화두에 집중하는 상태 '삼매'와 아주 흡사함을 이야기한다. 명상을 하는 이들, 그로 인해 도움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데 그만큼 생각을 집중하는 것에도 한 역할을 한다고..



몰입합본판은 실제 사례와 경험들을 적어서 더욱 공감하며 자기계발을 위해 준비하고 싶어지게끔 구성된 거 같다. '당신도 할 수 있다'라는 그 생각을 하게 하기 위함이 아닐까. 나는 안되겠지? 대단한 사람들이나 하는 거겠지? 하는 편견을 버리고 최고의 나를 만나는 방법으로 선택해보면 어떨까 싶다.



몰입 합본판 (100쇄 기념 합본 에디션)

황농문 저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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