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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찾았다! 정말 쉬운 재테크책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가 바로 그 책.

도입부부터 흥미를 일으켜 궁금해서 끝까지 안 볼 수 없는 책. 흡입력이 정말 좋았던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직 재테크 분야를 잘 아는 곳에서 일하는 신랑이 인정한 책!

1925년 미국에서 출간된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를 각색해서 만화로 만든 책이다. 원래 재테크책이라고 하면 이해도 잘 가지 않고 공감이 가지 않아서 읽는 내내 힘든 나이지만 이 책만큼은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초보자들이 읽기에 정말 유익한 책이라 추천하고 싶다.

한빛비즈 신간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그림부터 내용까지 GOOD!!

"이 이야기는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한 이야기가 아니다. 고대 바빌로니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돈을 불리고, 돈에 휘둘리지 않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인류 불변의 지혜'다"

쉬운 재테크책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 황금을 불리는 5가지 황금법칙을 고대의 이야기로 엮어서 구성하였다. 어떻게 그 법칙들을 알려주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이야기의 시작은 현재 시점으로 시작한다. 최재욱이라는 고고학을 전공자와 그의 친구 송우진.

바빌로니아에서 사업을 하는 우진은 점토판을 발견하고 고대언어로 씌여진 판의 해석을 고고학자인 재욱에게 부탁하면서 시작한다.

"부를 얻기 위한 진리가 들어있을지도 몰라!"하고 말하며 함께 일하기를 설득했다. 그 안엔 대체 어떤 내용이 들어있을까?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초반에 이 부분을 읽고 그 흥분을 감출 수 없었다. 뒷이야기가 너무 궁금했다.


이제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의 이야기는 바빌로니아의 점토판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주인공 반시르와 대부호 아카드,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이어질까?

가난한 무기 장수 아들인 주인공은 빚에 시달리며 노예로 팔릴지도 모르는 사실을 듣는다. 그는 부자가 되고 싶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을까 생각하다 '바빌론의 대부호'를 찾아가게 된다.

바빌론의 대부호 아카드는 흔쾌히 부자가 되는 법을 알려주기 시작한다.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해라!' 이것이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 중 첫 번째 이야기다.

사실 이 이야기는 들은 적이 있다. 그런데 왜 10분의 1일까? 사실 그 이유를 제대로 들은 적은 없다. 그 궁금증은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에서 알려준다. 스토리도 손에 땀을 쥐게 할 만큼 흥미진진하다. 성장하는 아이의 모험과 성장기가 함께 나와있다. 그리고 그 안에 인간과 삶도 들어있다.

아카드가 말하는 돈과 행복을 얻기 위한 첫 번째 법칙 수입의 10분의 1을 저금하라에 대한 설명이 들어있다.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책은 중요한 내용에 대해 더 담아서 재테크책의 충실도를 높였다.

수입의 10분의 1을 저금하면 얼마를 모을 수 있을까?(p.72)

월 300만원씩 약 35년을 번다고 가정했을 때 평생 수입은 약 12억 6천만원. 이 평균 수입을 얻는 직업을 갖고 아카드가 말한 대로 10분의 1을 저금할 경우 정년까지 약 1억 2,600만원을 모을 수 있다. 맞벌이인 경우 2억 5,200만원까지 가능

가령 노후기간을 60세부터 90세까지 30년이라고 치면 이때 평균 92만원의 국민연금(2019년 1월 기준 20년 이상 가입자의 월평균 연금)을 받게 되고 여기에 월 10만원 정도가 추가로 필요할 경우 3,600만원이 노후에 필요한 자금이 된다.

노후= 360*자금

왜 이렇게 저축하라고 했는지 조금은 이해가 가는가???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으로 초보자도 미래를 계획할 수 있을 듯하다.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해도 정말 생활 수준은 변하지 않을까?(p.120)

억만장자는 돈의 사용처가 합리적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엄청난 부자임에도 불구하고 비행기는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 '왜 당신 같은 부자가 이코노미석을 이용합니까?'라고 질문을 받았을 때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퍼스트 클래스와 도착하는 시간이 같기 때문입니다'

비싼 돈을 들인 것, 화려한 것이 부자는 아니다. 고급 브랜드와 최신형 스마트폰, 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외식이 정말 필요한 것인가?

그런 것을 참더라도 생활에 큰 변함이 없지 않을까?


반시르는 바빌로니아 대부호 아카드에게 제안을 받는다.

금화가 들어있는 주머니와 지혜가 들어있는 주머니 두 개를 받고 세상에 나아가 두 배의 금화를 만들어 올 수 있겠냐는 제안.

" 더 넓은 세상에 나가 공부를 하고 돌아와 주었으면 해" 하고 말하고 생각할 시간 하루를 준다.

집으로 돌아온 반시르는 부모님께 이야기를 전하고 도전하고 싶다고 말한다.

아버지의 승낙으로 결국 어머니도 이 한마디를 하고 보내주신다 "힘든 사람을 도와주는 대부호가 되렴"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빠른 전개로 이해 지루할 틈이 없었다. 앞으로 이들의 운명을 어떻게 되는 걸까?


반시르는 떠났다. 그곳에서 돈과 행복을 가져다주는 7가지 지혜에서 배운 법칙들을 직접 배웠다. 쉽게 돈을 벌려고 하다가 '위험한 천적으로부터 돈을 지켜라'라고 한 법칙을 지키지 못했다가 금화를 다 잃게 된다. 그리고 그는 지혜의 주머니를 열게 된다. 거기서 황금을 불리는 5가지 황금 법칙을 알게 되었고 새롭게 다시 시작한다. 거기에서 작실히 수입의 10분의 1을 저축하라는 법칙을 지켰고, 제대로 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과 손을 잡고 돈을 굴렸다. 그리고 지혜의 대가까지 합쳐서 3배의 돈을 가져오게 된다. 그리고 아카드에게 인정받는다.

"나와 함께 바빌로니아의 발전을 위해 일해 주렴."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갑작스럽게 아시리아인에게 침략을 받아 모든 것을 잃는다. 재산과 가족까지 전부 다.



'지켜야 할 것을 가진 튼튼한 벽이 되어라' 그것이 반시르를 지키며 한 아카드의 마지막 가르침이다. 전쟁을 바빌로니아의 승리로 끝났지만 모든 걸 다 잃은 주인공은 자신의 정신까지 잃었다. 삶의 의미 자체를 잃어버린다. 모든 걸 포기한 채 그렇게 살아가려 한다.

반시르는 자신이 빚을 갚아야 할 다바시아를 만나게 된다. 노예가 되어도 상관없다는 그에게 과거 노예였던 다바시아가 이야기를 시작한다.

자유 시민의 영혼, 그리고 깨달음 그것은 갚아야 할 돈이 아니라 '은혜'라는 것임을 말해준다.

그리고 따뜻한 음식을 사준다.

앞으로 주인공은 이 역격을 어떻게 헤쳐 나갈까? 돈과 행복을 얻는 7가지 지혜와 황금을 불리는 5가지 황금법칙을 어떻게 사용해서 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할까??

여기서 끝일까? 아니다. 쉬운 재테크책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는 현재로 넘어와 고고학 전공자인 최재욱의 운명도 바꿔 놓는다. 책의 내용을 다 담지 못했다. 직접 읽고 이 긴장, 흥분, 감탄, 감동까지 함께 하길 바란다.


만화로 보는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조지 S. 클래이슨 원저/사카노 아사히 그림/오하시 코스케 기획/김은혜 역
한빛비즈 | 2020년 09월

 


- 한빛비즈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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