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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월 우리는 커다란 문제와 부딪혔다. 그로 인한 여파는 세계적으로 많은 변화를 안겨주었다.

시대의 변화에 맞게 생긴 단어가 있다. '언택트'

경제분야에서도 이에 발맞춰 각 분야의 전문가 5명 최성금(머니투데이) 장두석 (울산대 경제학과) 문홍철 (DB금융투자) 권기정 (유진투자증권) 양석재 (UAMCO) 모였다. 초 저금리, 디플레이션 조김, 해외주식 열풍, 혼동의 부동산..에 대한 투자의 흐름을 예측하고 유연하게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언택트이코노미2021 #한빛비즈

각 분야 전문가 5인이 진단하는 언택트 시대의 투자 전략!

시대 경제 / 국내 경제 / 금리 환율 / 주식 / 부동산

『언택트 이코노미 2021』에서는 비대면 경제 시대의 맞춤형 투자 전략을 이렇게 5가지로 구분했다.

현재 우리에게 발생한 팬데믹으로 인한 위기는 이전에 금융이나 재정상의 방만한 경영이 아닌 전염병의 위기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이 이뤄지게 되면 다 이겨내고 예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제경영도서 『언택트 이코노미 2021』에서는 우리가 현재의 2020년을 발판으로 비대면 경제 시대에 맞춤형 전략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이었다.

세계 경제 - 자국 중심주의와 보호무역주의로 회귀하나?

2020년은 말 그대로 코*나의 해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것이 초래한 경제 위기는 너무나도 충격이 크다고 한다.

1980년 이후로만 봐도 IMF, 글로벌 금융 위기 같은 사건들이 있었지만 이러한 위기 때에도 세계 경제의 성장세는 늘 플러스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최저 -0.1%에 그쳤던 수치가 -4.9%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팬데믹으로 인해 살아남은 국가들은 제조업이 가능한 곳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언택트 이코노미 2021』에서는 제조 분야의 전망을 이렇게 예상한다.

제조 시설이 경제 안보 차원에서 중요도가 재확인되면서 이제 각국은 전략적으로 제조업 기반을 갖추기 위한 투자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p.27)

▶미국: 근본적으로 달러의 힘으로 세계 모든 국가로부터 상품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권리를 확보하고 있다. 이들의 막강한 통화 권력 앞에서 떠오르는 나라라도 아직은 무력해질 수밖에 없음을 시사한다.

▷중국: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는 거 같지만 그렇지 않다고. 신속하게 위기에 대처했고 극복을 위한 지원까지 이어지고 있어서 이들의 입지가 강화되었다.

▶유럽:취약한 고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역량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 그리고 기후 변화에 대한 대응과 재생 에너지 관련 산업도 돌파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일본:역성장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한다. 2021년 7월로 연기된 도쿄 올림픽이 중요한 기회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흥국:코*나 확산세를 얼마나 조절 가능한 수준으로 완화시킬 것인가. 이 부분이 줄어든다면 내수 경기가 살아나고 글로벌 수요 회복에 힘입어 강한 반등까지도 예상해 볼 수 있다.

책에서는 이렇게 경제를 전망하는 것이 쉽지 않음을 밝힌다.

어둠이 짙었던 만큼 2021년 세계 경제에 다가올 새벽의 여명은 그 어떤 해보다고 밝고 힘차게 비출 거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p.75)

국내 경제 -전통적인 제조업과 자영업의 쇠퇴, 해결 방안은?

설비투자, 해외투자, 수출입과 산업의 변화, 소비 추세와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서 국내 경제에 관한 비대면 경제 시대의 맞춤형 투자 전략을 시작한다. 국내외 변수들은 코*나와 무관하게 2021년에도 계속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고 무역도 보호무역 기조가 여전히 강화될 것이라고.

다양한 재난 극복 및 복지 정책을 위한 지출은 강화될 것이다. 그러나 무한정 국가 재정과 무관하게 재정을 세울 수 없을 것이다. (...) 경제가 어느 정도 회복된다면 오히려 기존의 기출을 메꾸기 위해 어떤 식으로든 다양한 세금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현재 정말 많은 힘을 잃은 분들이 있다. 바로 자영업자. 가족도 여기에 속하기에 더욱 주의 깊게 읽었다.

2021년 자영업은 큰 변화에 직면할 것이다. 과거에는 음식점이나 커피숍 홀에 사람이 많으면 음식이 맛있고 분위기가 좋다는 신호였지만 이제는 사람이 많으면 반대로 코*나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다는 신호가 된다. (...) 아무래도 야외 테라스가 발달한 장소를 찾게 될 듯. 변화를 위한 비용이 필연적으로 발생하기에 감당할 수 있는 업자들이 성공할 것이지만 많은 업자들은 생존이 어려워질 것이다.(p.110)

금리와 환율- 역대 최저 수준으로 낮아진 금리에도 디플레이션이 발생할까?

현재의 분위기와는 많이 다르게 금리는 아래쪽, 환율은 위쪽으로 압력이 지속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한다.

요즘 선진국의 금리는 제로 금리가 허다하고 심지어 마이너스 금리도 존재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수 있으니 그렇게 될 가능한 이유를 생각해 보자.

현찰의 보관 비용 / 초과 유동성의 보관 수요 / 금리가 하락하는 데 따른 초과 수익 / 다른 곳에 투자해도 마이너스 이상의 수익을 얻기 어려울 경우

마이너스 금리가 충분히 가능할지라도 무한정 내려갈 수는 없는 법. 현찰 보관의 비용보다 마이너스 금리 폭이 더 크다면 현찰로 인출될 가능성이 크고 그렇게 되면 뱅크런이 발생하고 유동성이 퇴장해 디플레이션이 찾아오게 된다고. 그렇다고 무한정 내려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오산.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비대면 경제 시대의 맞춤형 투자 전략을 생각해봐야 할 듯.

주식 - 2021년 주식 시장 최대 관심 섹터는?

주식 투자와 관련된 많은 서적에서 장기 투자를 하라고 권하고 있다. 이 말에 100퍼센트 동의한다.(p.206)

현재 한국의 SK그룹과 LG그룹 등 대기업들도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과연 구체적으로 무엇을 디지털화하려는 것일까? 바로 '데이터'와 '시스템'이다. 이것을 가공하고 유의미한 정보로 전환시키는 기술과 장치는 클라우드 컴퓨팅 있으며 대표적인 기술은 인공지능이다. 주식은 바로 성장주를 예상하여 하는 것이니 그런 것을 하는 곳은 어디가 있을까??

이것이 가능한 기업들도 살펴봐 준다.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SaaS 기업(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세일즈포스, 어도비, 워크데이, 비바 시스템즈, 도큐사인, 스노 플레이크, 서비스나우,데이터도그 등이 있다.

그리고 삼성전자가 왜 비메모리 반도체 소자 부분에 도전하게 되었는지도 『언택트 이코노미 2021』에 담겨 있다.

부동산-거대 유동성,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나?

1996년부터 2020년까지의 3개 연도의 전월 대비 주택 가격 상승을 보면 코*나가 맹위를 떨쳤던 시점만 약간의 하락세를 보였을 뿐 전체적인 주택 가격의 상승 기조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가격의 측면에서는 전혀 위기라고 보기 어려운 상태라고 한다.

저자는 지난 4년간 부동산 정책의 그늘은 2019년 8.2 대책, 2018년 9.13 대책, 2019년 12.16 대책, 2020년 6.17 대책, 2020년 7.30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까지 변화들을 알려준다. 이렇게 대책들을 내놓았지만 결과적으로 부동산 가격은 안정되지 못했는데 그것의 첫 번째 이유로 '유동성'을 뽑았다. 그리고 WHO가 발표한 코*나 사태의 4개의 시나리오를 가지고 시장의 영향을 예상했던 시나리오 중 현재 상황은 세 번째, 네 번째 시나리오로 가기 직전 상태로 이해가 될 거 같다고 『언택트 이코노미 2021』에서 전한다.

경기 침체가 일시적으로 지연되어 마무리될는지 아니면 다시 하락했던 2020년 3-4월의 진폭 또는 그 이상의 하강을 겪을 것인지 .. 여전히 확인할 수 없는 매우 미묘한 지점이라고 전한다.

부동산은 '심리'라는 말이 있다.(p.360)

『언택트 이코노미 2021』를 보며 세계 경제, 국내 경제, 금리 환율, 주식, 부동산까지 언택트 시대의 투자 전략을 살펴볼 수 있었다.

경제경영도서로 전문가들에게 앞으로 다가올 전망을 들어볼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

시대가 시대인 만큼 이젠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새로운 방향을 잡아볼 때가 아닐까 한다.


언택트 이코노미 2021

최성근,장두석,문홍철,권기정,양석재 공저
한빛비즈 | 2020년 11월

 - 한빛비즈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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