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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채화그리기를 취미로 가끔 하고 있다. 모란에서 나온 아트워크입문 도서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로 조금은 더 테크닉을 겸비한 방법을 배웠다

요즘 그림그리기 도서를 이용하여 조금씩 도전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 생활을 많이 하는 시기인 만큼 아주 유용하게 활용 중.

'미술학원 가 본 적 없어도, 그림에 재능이 없어도 내가 행복하게 그리면 그뿐'

'꽃그림부터 초대장까지 내 손에서 탄생하는 작품 하나'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 저자인 아나빅토리아칼데론 은 자기 자신을 위해 아기자기한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런 소소한 일상의 프로젝트는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인생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독자들도 '삶의 특별한 순간에 자신이 직접 만든 프로젝트'를 가지고 기억에 남을 만한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돕고 싶어서 함께 하고 싶었다고 전한다. 일러스트나 아트워크입문 하기에 적당해 보인다.

1장 기본 재료에서 수채화 물감(고체, 튜브, 액체), 색상환표, 팔레트, 종이, 붓, 그 외의 재료(마커나 펜, 리본, 테이프, 스티너, 글리터, 메탈릭 파우더, 잉크 등) 기본 재료부터 아트워크입문에 필요한 재료들까지 상세하게 알려주어서 독학으로 하기에도 무리가 없어 보인다.

내가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만들었던 것을 담아낸 책이니만큼 재료의 다양함을 느껴볼 수 있다.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에서는 기본 테크닉인 웨트 온 웨트(번지기를 활용하여 다양하게 표현하는 기법), 웨트 온 드라이(좀 더 정교하고 선명한 형태를 얻기 위한 기법), 투명도, 색 쌓기, 그라이데이션, 선 그리기 연습, 정밀하게 그리기, 뿌리기, 레이어링, 번지기, 스캐닝과 포토샵 편집까지 두루 담아주었다. 기본을 알지 못하더라도 책을 보고 연습하다 보면 일러스트를 할 수 있는 실력이 쌓을 수 있을 듯.

아트워크입문 도서인 만큼 자신이 직접 활용했던 프로젝트에 사용한 기술을 아낌없이 담은 것처럼 보인다. 형태를 위한 먹지 사용, 효과를 위한 금가루 사용 같은 것도 활용하기 좋다.

아트워크입문 연습을 고민한다면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가 적당한 이유가 또 있다. 바로 여러 가지 그림으로 '플레이스 카드'를 만들어 볼 수 있는 부분들을 담았다. 앞부분의 기본 연습을 충분히 해본 후 활용해보길 추천한다.

▶▷ 완벽해지려면 인내심이 필요

수채화 작업을 할 때에는 다른 영역에 물감이 번지지 않도록 그림의 순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서로 독립적인 요소들을 제대로 살려내고 싶다면 하나의 영역이 마를 때까지 기다렸다가 옆에 있는 다른 영역을 채색해 줘야 해요.(p.68)

수채화 초보뿐 아니라 고수들도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순간에 번저버리기에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저자도 중요하다고 알려주는 부분.

파티 초대장, 플레이스카드, 메뉴, 모노그램, 레시피, 기프트카드, 감사 편지 등 그 어떤 것도 만들 수 있다. 핸디 아트워크입문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만들 수 있도록 모두 담겼다. 이번에는 레터링 연습이다. 이것은 손글씨 느낌을 주어서 자신만의 수채화를 아름답게 보완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한다. 간단히 그림을 그리고 글자를 적고 싶은데 좀 더 특별하게 해보고 싶었기에 도전했다.

아트워크입문을 위한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 펜과 수채화물감을 이용해서 도전해봤다.

그렇지 않아도 너무 도전해보고 싶었던 수채화레터링이터링다. 펜으로 꾸며보면서 느끼는 재미는 사뭇 다르다.

문구류 좋아해서 다양한 펜 색을 구입했는데 여기 활용해보고 싶어졌다. 읽고 있는 책의 인상 갚은 문구를 이렇게 꾸며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이번에는 수채화물감으로 장미와 레터링을 해보았다. 스케치 없이 이렇게 해보는 건 처음이다. 그래도 나름 만족스럽다.

일러스트 아트워크입문 모두 도전해보고 싶은 분야였다. 안 그래도 엽서같은 종이를 사두었는데 연습을 더 하고 메시지들을 남겨볼까 한다.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에서 소개한 재료들과 방법으로 나 혼자 그리는 재미에 푹 빠지고 있는 중!!



나 혼자 그린다, 수채화

아나 빅토리아 칼데론 글그림/신현승 역
모란(moRan) | 2020년 11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활용해보고 주관적으로 적은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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