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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인문학 수업으로 '하루 15분 5일씩' 꾸준히 조금씩 이루어 나가는 독서를 경험해 보았다.

이번에는 자본과 경제의 흐름을 읽어볼 차례! 돈을 불리고 지키는 첫걸음을 만들어 줄 출근길 부자 수업으로 트렌트를 읽어볼 차례다.

한빛비즈가 만든 출근길 퇴근길 짧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시리즈에 경제 공부를 할 수 있는 도서라 나와 같은 초보자라면 도움이 될 듯하다.

경제도서는 조금씩 읽고는 있는데 사실 어려운 것이 사실. 한 가지 분야가 아니기에 어디서부터 읽어야 할지 도서 선택에도 고민이 많다.

그런데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에는 라이프스타일, 경제구조, 세계경제, 한국경제까지 매일 15분씩 5일 동안 읽어나갈 수 있게 구성이 되어서

전체적인 흐름을 읽어나가기에 유용했다. 한 분야를 전문적으로 읽어나가는 도서라기보다는 하나의 큰 나무를 볼 수 있는 그런 책이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목차를 살펴보자.

part 1. 라이프스타일이 바뀐다

part 2. 경제구조가 바뀐다

part 3. 세계경제가 바뀐다

part 4. 한국경제가 바뀐다

이렇게 구성된 이야기로 자본 경제 흐름을 전 세계적으로 훑어보기에 적합한 책이다.

물론 나와 같은 이 분야에 아주 초보적인 경우에 전체적으로 정보들을 흡수하기에 알맞다. 매년 해가 바뀔 때마다 트렌트를 찾아 겨냥하는 내용이 꽤 나오고 있다. 몇 해에 걸쳐서 보고 있는데 읽기 시작하니 한 해를 준비하기에 도움이 된다고 느낀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1장은 라이프스타일에 관해 이야기한다. 2020년 한 해의 시작과 비슷하게 시작한 바이러스와의 전쟁.

그로 인해 우리에겐 급격한 생활 속의 변화들이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이것이 금방 끝나리라 생각하고 기다렸지만 멈추어주지 않았고 우리는 살아갈 방편을 마련해야 했다. 모든 것이 온라인으로 대체되기 시작했고 일터, 교실, 쇼핑, 병원 의료까지 이젠 언택트 시대라는 말이 더 맞는 사회가 되었다. 디지털로 인해 올 변화를 이 사건으로 인해 정말 확~앞당겨서 모든 것들이 자리를 잡고 있다.

이렇게 언택트가 되면서 힘들어지는 분야, 더 발전한 분야들도 있다. 이젠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시대에 맞게 변화를 주어야 할지 고민하고 시작해야 한다. 집콕족이다보니 쇼핑의 변화에 많은 도움을 받는다. 저온 상태를 유지해 신선한 상태로 고객에게 도달하게 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인해 이젠 신선제품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점점 마트와의 이별을 하고 있는 셈.

가속화되는 무인화로 배송 방식도 달라지고 있다고 한다. 다만 무인화는 양날의 검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p.48)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은 자율 주행, 서울에서 부산까지 30분 캡슐 열차 진공 트레인,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진 사이버퓨전에 관한 이야기도 들어있다. 하지만 현재 와닿은 부분은 공유경제에 관한 부분이라 이 부분을 잠시 소개한다.

 

이것은 개인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효율적으로 활용해 생산활동을 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고 한다. 본인이 잘하는 일을 중심으로 일과 놀이가 재결합된다(p.143) 는 것이 강조된 형태다. 소유에서 경험으로 선호하기 시작한 것도 특징이다.

공유경제의 또 다른 이름은 긱이코노미. 이것의 플랫폼노동자들의 실제적으로 양산된 일자리는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 저임금, 미숙련 프리랜서 일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p.160)

이것에 예찬론자였던 KAIST 고 이민화 교수는 " 이 경제를 선호하되, 이들의 독점으로 인한 과도한 지내 추구 행위를 막는 사회적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전한다.

이번 코*나 사건으로 인해 복지에 관한 생각도 안 해볼 수 없다. 청년, 농촌 등 다양한 분야의 기본소득에 관해 이야기하고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부분을 계속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침체된 지방경제에 활기를 불어넣는 마중물이 될 가능성 등 긍정적이 면이 있는 동시에 한편으로는 가뜩이나 재정 자립도가 낮은 지자체의 곳간만 축내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전 국민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정책은 '양날의 칼'이다. (p.192)

정치적인 논리 싸움이나 경쟁에 매몰시키지 말고 정교한 실험으로 지속 가능한 해결책을 위해 노력이 필요함도 전한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을 보면서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앞으로 경험한 부분에 적용해 보면서 비교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앞으로 내다보는 것이 이해가 조금씩 시작된다.

세계경제에서는 경제의 흐름인 돈, 금리와 환율, 주가가 가진 서로에게 미치는 영향을 다룬다. 그리고 미 중 관계에 대한 부분도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에서 놓치지 않았다. 2021년을 이야기하면서 그 둘의 관계에 주목할 수 밖에 없는지 다루지 않은 책이 없을 정도.

21세기 첫 신흥 세력과 기존 강자와의 싸움이 어떻게 될지 .... 모두가 함께 망하는 길을 가지 않도록 이들의 의식 있는 지도자들의 힘을 바라본다.

그리고 궁금했던 한국경제. 디플레이션의 공포 앞에 있는 대한민국 이것은 인플레이션보다 더욱 경계해야 할 대상, 우리에겐 D 공포에 가지 않기 위한 대응책이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정책의 실행 가능성이다. 비전과 전략이 아무리 좋아도 실제 액션으로 이어지지 않으면 공허한 대책일 뿐이다.(p.428)

코*나로 인한 쇼크는 실물경제 위기라고 한다. 사실 여러 차례 받았던 경고였다고. 다만 바이러스로 인한 것은 오래 지속될 전망.

그러니 기업도 국가고 개인도 모두 사고와 행동의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

과거 역사 속에서 확인되듯 위기와 기회는 항상 동시에 찾아온다.(p.473)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 공부는 '나를 지키는 수단'이라고 한다. 나와 같은 이 분야의 초보도 하루 15분 5일을 투자하면 한 분야를 읽어낼 수 있다.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출근, 퇴근길 그 노른자 시간 이젠 한빛비즈와 만나보면 어떨까?

 

출근길 부자 수업: 트렌드 편

백상경제연구원 편저/김연하,김정곤,노희영,민병권,성필규,이연선,이혜진,정영현 공저
한빛비즈 | 2020년 11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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