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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하지 않은 세상을 헤져나갈 당신을 위한 '부활한 마키아벨리' 로버트그린 의 21세기 권력론을 담은 책  『인간 욕망의 법칙』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가 과연 민주적이고 교양있고 공정할까? 그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 욕망이자 인간 관게의 최종 열쇠인 권력의 본질에 관해서 적다라하게 담아서 공개했다. 48가지 법칙으로 소개한 이야기 중 몇 가지만 적어보았다. 

 


 

" 이 세계는 거대한 권력 게임의 장이며, 모든 사람은 더 많은 힘을 욕망한다."

 

전 세계 20개 언어로 번역되고, 100만 부 판매로 초대형 베스트셀러가 된 책 『인간 욕망의 법칙』

교도서에서 가장 많이 빌려간 책이라고 하는데 수감자들이 읽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지도 정말 궁금하게 한 내용이었다.

어떻게 명쾌하게 분석해냈는지 로버트 그린의 이야기가 궁금해진다.

 


 

1.권력의 원천

2.권력 획득의 법칙

3.권력 유지의 법칙

4.권력 행사의 법칙

 

『인간 욕망의 법칙』은 48가지 권력의 법칙을 각각의 스토리 속에서 어떻게 사용했는지 적었다. 역사 속의 이야기들 속에서 어떻게 이것들을 사용하여서 승리를 얻어냈는지 담아냈다. 제갈량, 항우, 마타 하리, 루이 14세, 루이 18세, 콜롬버스, 엘스자베스 1세,코시모, 스파르타 등...선악을 판단하는 것보다 상황을 판단해서 승리를 했으며 어떤 전략을 썼는지 볼 수 있었다.

 


 

권력의 힘을 몰라서일까, 그것을 불편해하는 입장에서일까..주관적으로는 많은 공감을 하며 읽었던 책은 아니다. 하지만 『인간 욕망의 법칙』의 48가지 권력의 법칙들을 읽어보면서 과거의 상황, 현재의 상황, 미래의 대비까지 해 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다.

 

Law 7. 덫을 놓고 적을 불러들여라 -'주도권 장악'

 

상대를 움직이게 하는 통제권은 나 자신에게 있는데 그것을 알고 있었는가? 나에게 유리한 입장을 만들지 않고 타인에게 끌려가고 있는건 아닌지 챙겨보게 된다. 엘바섬을 빠져나온 괴물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등장한 인물은 나폴레옹이다. 그를 통해 단기적보다 장기적 주도권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조심하시오. 안 그러면 내가 그 괴물을 풀어놓겠소."(p.60)

 

1814년 빈 회의에서 유럽 열강들이 나폴레옹이 몰락한 제국의 잔해를 나누어 갖기 위해 모였다. 러시아의 변덕스러운 타르, 알렉산드르 1세는 의회가 폴란드의 일부를 러스아에게 양도하는 것을 거부하자 한 말이다. 그 괴물이 누구인지 알겠는가? 바로 '나폴레옹'

그는 엘바섬에서의 탈출에 성공했다. 모든 계층의 프랑스 국민이 그에게 무릎을 꿇고 황제로 선포되었다고. 그 후 100일 동안 통치 한 후 6월 월터루 전쟁에서 무너졌다고 한다. 그리고 아프리카 서부 해안 인근의 황량한 섬, 탈출은 꿈꿀 수 없는 세인트헬레나로 추방되었다.

 

왜 나는 항상 상황을 유도하지 못하고 끌려다니기만 하는 걸까? 이유는 간단하다. 권력에 관한 생각이 잘못됐기 때문이다. 당신을 공격적인 행동을 효과적인 행동으로 오해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가장 효과적인 행동은 한 걸음 물러서서 평정을 유지한 채, 상대가 당신이 놓은 덫에 좌절하게 놔두는 것, 단기적 승리보다 장기적 승리를 추구하는 것이다.(p.64)


 

Law 16. 계획은 처음부터 끝까지 치밀하게 짜라 -전략 프로그래밍

 

어떤 일을 시작하면 마무리가 중요하다고 한다.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생길 모든 장애물들을 예상하여 치밀한 계획을 짜는 일은 나에게 행운과 도움이 되는 미래가 열리도록 하는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겠다.

1863년 프로이센의 총리 오토 폰 비스마르크는 어떤 권력의 법칙을 이용했을까? 그는 계획을 세울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를 계획했고 실현했다. 그는 자신의 주도하에 독립된 통일 독일을 이루는 것이 목표였고 그것을 위해 오스트리아와 전쟁을 한 것도 하나의 과정이었다고. 그리고 중요한 점! 목표를 달성하자마자 멈출 줄 알았던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공격을 멈춰야 할 때를 모른다. 이유는 간단하다. 애초에 목표를 구체적으로 세우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한 번 승리를 맛보고 나면 더 많은 승리를 갈망한다. 도중에서 멈추는 것, 목표를 정해놓고 거기까지만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처럼 느껴진다.(p.121)

 


 

『인간 욕망의 법칙』은 법칙 위반 사례,법칙 준수 사례들을 들려주고 권력의 열쇠를 통해 생각의 키를 건넨다. 그리고 좋았던 부분은 뒤집어보기까지 적어서 다양한 생각을 해보기에 적당했다.

책 속의 48가지 권력의 법칙은 정말 다양했다. 다 담을 수 없어서 두 가지만 살짝 담았다. 권력이라고 하지만 전략과도 비슷한 맥락이 아닐까 한다. "선악을 판단하는 자는 패배하고 상황을 판단하는 자는 승리를 할 것이다" 인간의 아주 원초적 욕망을 이용한 전략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알고 싶다면 추천한다.

인간 욕망의 법칙

로버트 그린 저/안진환,이수경 역
웅진지식하우스 | 2021년 03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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