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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의 천재, 세스 고딘이 알려주는 실행과 연습의 놀라운 힘에 관해 적은 책 더 프랙티스를 만났다.

아마존 베스트셀러, 포브스 추천도서, 비지니스위클리 추천도서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은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한다.

 


 

놀라운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의 비밀을 담은 『더 프랙티스』는 의욕을 읽을 때마다 우리를 구해주는 건 이것뿐이라고 한다. '프랙티스'

이 책은 천재적인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닌 실행과 연습의 힘을 전한다. 세스 고딘은 처음부터 끝까지 이 힘에 관해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우리는 한 번에 어떤 것을 성취하는 생각을 많이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결과가 아닌 과정 속에서 마법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하는 일이 무엇이든 자신의 작품을 세상에 내놓도록 도와주는 책이니 모든 이가 읽어보면 좋을 듯.


 

세스 고딘의 『더 프랙티스』는 놀라운 성취를 이뤄낸 사람들의 비밀, 실행과 연습을 위해 알아야 할 210가지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너 자신을 믿어라 / 이타적으로 행동하라 / 프로가 되어라 / 의도를 가지고 실행하라 / 슬럼프는 없다 / 주장하라 / 너만의 스킬을 연마하라 / 한계를 넘어라 이렇게 8가지 주제들로 간단한 내용들을 묶어서 바쁜 현대인들이 나눠 읽어보기에도 좋다. 1~120의 숫자 중 마음에 닿는 걸 먼저 골라읽어도 무방하게 보인다.

무엇보다도 우리가 상사에게, 즉 나 자신에게 바라는 것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바라봐 주는 것이다.(p.49)

스스로를 대하는 것처럼 누군가를 대한다면 우리는 그 사람을 위해 절대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 있다. 현재 얼마나 나 자신을 믿지 않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이젠 그걸 바꿔서 나를 봐야 할 때.


 

우리는 변화를 추구할 때 세상을 바꿀 수 있다. 그것은 쉬워서가 아니라 중요하기 때문에 하는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프랙티스의 전부다(p.90)

우리 일은 세상이 더 졸은 곳이 되도록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실행하는 것이. 그것이 바로 프랙티스의 핵심이다.(p.112)

세스 고딘은 『더 프랙티스』는 선택의 문제라고 한다. 그리고 우리가 훈련을 통해 항상 선택할 수 있음을 전한다. 자신감에 차 있든 아니든지 간에 해볼 수 있는 건 실행과 연습.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반복과 용기, 믿음을 나 자신에게 쏟아붓는 것이 필요하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있는데..

더 많은 별난 구석과 더 많은 장르, 더 많은 시각과 더 많이 베푸는 마음, 그리고 더 많은 배움이 필요하다.(p.115)


 

개인적으로 책 속의 명언이라고 꼽고 싶은 문장이다. 『더 프랙티스』의 힘을 얻을 수 있는 나의 목표를 찾고 싶어질 만큼.

예술은 우리의 작품을 보는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한다. 그건 누군가의 삶에 불을 켜는, 즉 타인을 돕는 행위이다. 그 불 덕분에 방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책을 읽을 수 있다. 요점은 우리의 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건 관객을 위한 일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이미 자신의 작품을 보고, 이해하고, 경험했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그 작품을 사람들과 공유하지 않는다면 변화는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p.152)

그렇다면 나의 작품은 어떤 것인가? 무엇을 걸고 많은 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지는가?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무엇을 연습하고 실행해야 할까?

나와 함께 할 이가 없어서 어떤 일을 시작하는데 망설이고 있는가? 카우보이 3명이 1,000마리의 소를 모는 일이 가능하다고. 그건 이들이 10마리만 몰고. 그러면 그 10마리가 나머지 50마리에, 그 50마리가 나머지에게 영향을 준다고 한다. 어떤 일이든 모든 이의 만족을 얻어낼 수는 없다.

세스 고딘은 이 부분을 고민하는 이에게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알려 준다.

먼저 10명의 사람을 찾아라. 당신의 작품에 충분히 마음을 기울이고, 여정에 함께할 사람을 말이다. 그러고 나면 다른 사람들도 따라올 것이다.(p.206)


 

1. 이것은 프랙티스다

2. 이 일에는 목적이 있다

3. 나는 변화를 만들고 싶다

4. 그 변화는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다

5. 어떻게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까?

6. 계속 반복할 만큼 오랫동안 끈질기게 매달릴 수 있을까?

7.1부터 6까지를 반복한다

우리는 그동안 조금씩 의도를 생각하며 일해왔고 어쩌나 한번 하던 규칙적인 습관으로 바꾸면 우리에게 기회가 찾아온다고.

『더 프랙티스』 이렇게 계속 연습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거쳐 놀라운 성취를 만들어낼 수 있게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라고 전한다.

슬럼프는 없다에서의 한 글귀를 전한다.

타격 연습은 프랙티스다. 매일 글을 쓰는 것도 프랙티스다. 세상을 보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프랙티스다. 절대 모두 할 수도, 절대 확신할 수도 없는 일이다.

우리의 작품을 숨길 이유는 셀 수 없이 많지만, 작품을 공부해야 할 이유는 단 하나, 그건 세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이다.(p.321)

지금 내가 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 더 이상 두려워하거나 다른 조건들로 인한 보이지 않는 끈을 스스로 만들지 말아야 함을 느낀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생각을 위한 '연필을 잡는 것'이 아닐까. 연필을 구하는 것까지는 많은 이들이 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걸로 도안을 그리기 시작하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금 가진 그 연필로 생각을 그리기 시작하자.

 

더 프랙티스

세스 고딘 저/도지영 역
쌤앤파커스 | 2021년 06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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