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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7

[도서] 용선생이 간다 7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글/박선영 감수/뭉선생,윤효식 그림/이우일 캐릭터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행 가고 싶지만 갈 수 없는 현실에 너무 슬퍼하지 않고 집콕여행하는데 용선생이간다만큼 좋은 게 있을까 싶어요.

세계문화책으로 손색없는 내용으로 가득해요. 각 나라의 문화와 역사, 음식들을 모아서 보여주기에 가이드북 같은 느낌도 들더라고요.

보면서 "여기 꼭 가고 싶다"를 생각하게 하는 초등독서 목록!


 

시드니, 캔버라, 멜버른, 태즈매니아, 퍼스, 다윈, 케언스, 골드 코스트의 10일간 여행 용선생이간다 호주 편.

사실 이곳은 제가 너무 가고 싶었던 곳이에요. 초등독서로 함께 하면서 더욱 반하게 되었네요. 이 기회에 제대로 이곳의 특색 있는 문화, 지역, 음식, 경치들을 보면서 셰계여행 목록에 찜!

 


 

시드니하면 오페라하우스 아니겠어요? 용선생과 친구들을 하버 브리지에 올라 하늘을 나는 기분도 느껴보았어요. 이들이 경험하는 모습을 실감 나게 느껴보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세계문화책이에요. 블루 마운틴에서는 배를 타고 나가서 고래를 만나기도 하는데 아이 눈이 반짝이더라고요. 저학년이 초등독서 하기에 적당한 글밥과 그림으로 흥미가지고 볼 수 있답니다.


 

호주에 사는 신비한 동물 코알라, 캥거루, 오리너구리, 윔뱃, 딩고, 에유가 있었어요. 바로 이 점 때문에 이곳으로 세계여행 오는 이들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캔버라에서 벌리 그리핀 호수, 제임스 쿡 기념 분수, 호주 국림 박물과, 퀘스타콘, 호주 국회의사당, 전쟁 기념관도 구경했답니다. 그 나라의 역사를 알고 여행하면 더 재미있고 다른 의미를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 바로 세계문화책으로 집콕여행 하면서 미리 알아두는 시간이 참 유익하더라고요.


 

퍼스에서는 웨이브록을 만났어요. 바람에 거의 27억 년 가까이 깎이고 쌓여서 만들어진 거라고 하는데 바위가 파도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자연의 신비가 정말 신비함을 느껴볼 수 있는 곳!서호주의 다양한 볼거리 샤크베이, 로트네스트섬, 브룸, 번글번글은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에 담아주어서 꼭 가고 싶은 목록에 넣었답니다. 몽키 마이아라는 해변에서는 돌고래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곳도 있었기 때문!

바로 이곳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라고 하는 그레이트배리어리프가 있었어요. 물살이 잔잔하고 볼거리가 많아서 물놀이하기에 딱이라고 하더라고요. 바닷속 색색의 산호들도 가득한 곳! 반하지 않으려야 반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렇게 아름다운 곳이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해 있다고 해요. 이렇게 계속 바닷물의 온도가 오르면 30년 안에 모든 산호가 멸종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우리가 힘써볼 것은 무엇인지 생각하게 했어요.

자연의 축복을 받은 호주 금, 석탄, 천연가스, 희토류, 다이아몬드 등 세계의 1~3위를 놓치지 않은 것들이 이렇게 많더라고요. 그래서 이곳의 인기직업은 광부라고 해요. 세계적인 자원 부국인 곳의 여행도 경제적 부분을 배우면서 이렇게 마무리했답니다.

초등독서로 세계여행 어떤가요?? 날씨도 춥고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이때! 겨울방학 동안 아이와 세계문화책으로 재미있게 보면 어떠실까 싶어요. 저희는 용선생이간다로 세계문화여행 실컷 하려고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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