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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선생이 간다 13

[도서] 용선생이 간다 13

사회평론 역사연구소 글/홍수연 감수/김지희,전성연 그림/이우일 캐릭터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용선생이간다 이번 주에는 이탈리아와 미국을 가보았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집콕 세계여행 제대로 한 기분이랍니다.

 

학습만화와 글이 적절히 조화가 되어 있어서 저학년이 보기에 적당한 책이라고 해요.

사회평론 다양한 도서들이 있지만 이번에 8주간 용선생이간다 만나면서 정말 초등세계사 기초 다지기 제대로 한 거 같아요.


 

초등사회 교과서 완벽 연계가 된 것은 기본, 인문 사회 배경지식을 쏙쏙 담아서 초등세계사와 세계 지리 기초 다지기를 할 수 있답니다.

세계여행 할 때 둘러볼 곳의 역사, 문화, 음식, 의복, 축제, 지리 등...알고 가면 그 의미가 달라지는 것을 아시나요? 저희 아이 초등학교에서는 다문화 시간이 있어요. 한창 인사말을 배우고 할 때 만난 학습만화 용선생이라서 더 재미있게 본 8주였어요.


 

지인분이 꼭 여행할 곳에 로마를 말하던 기억이 나네요. 콜로세움을 보면서 검투사와 전차 경주를 알게 되고 해전을 재현했다고 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어요. 유럽 남부 지중해 중심에 있고, 지중해성 기후, 로마 제국의 후손, 라틴어에 뿌리를 둔 이탈리아어 사용, 경제 대국의 정보를 '용선생의 스페셜 가이드'에서 만날 수 있었어요.


 

전에 유명한 건축가분이 판테온 이야기를 하면서 지붕이 뚫려도 비가 새지 않는 것을 설명한 기억이 나요. 역시 용선생이간다 이탈리아 편에 서서 3일차에 방문하더라고요. 실내에 촛불을 켜면 바깥의 차가운 고기와 실내의 따뜻한 공기의 압력 차이 때문에 빗물이 들어오지 않는 곳. 고대 로마 사람들이 믿었던 신들을 모시던 신전인 건 알고 계시죠??

 

 


 

이탈리아 로마를 세계여행하다 보니 신화 속 주인공들, 크리스트교에 관한 작품들을 빼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성 베드로 성당의 라오콘 군상 조각상은 바다의 신 포세이돈을 화나게 해서 벌을 받은 라오톤의 모습이랍니다. 그리고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심판을 보면서 작가들이 이걸 그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들이고 노력을 했는지 배울 수 있었답니다.

걸작은 다르긴 다를 듯요. 실제로 보면 감동해서 눈물이 흐를지도 모르겠어요.

 


 

르네상스가 꽃을 피웠던 피렌체로의 여행은 예술 작품이 가득했어요. 산 로렌초 성당의 줄리아노 동상을 보며 "엄마 많이 그린 조각상이야!" 하고 우피치 미술관의 비너스 그림을 보며 그리스 로마 신화를 함께 생각했죠. 이탈리아의 아버지 단테를 기념하기 위한 집. 아카데미아 미술관의 다비드 상까지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어요. 거인 골리앗을 작은 돌팔매 하나로 때려눕힌 걸로 유명한 다윗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다비드!


 

초등세계사로 용선생이간다를 보면서 그 나라를 빛낸 사람들에 관해 정리하는 시간도 가졌어요. 수천 년에 달하는 역사만큼 인물도 많았는데 안토니오 비발디, 마르코 폴로, 리카 레비몬탈치지, 니콜로 마기아벨리, 갈릴레오 갈릴레이, 율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그라치아 델레다를 아이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표현해두어서 사회 기초 다지기에 제격이더라고요.

 


 

학습만화 용선생이간다 하면 바로 이 '미션 해결'이 아닐까 해요. 멀리서 다른 거 하다가도 뛰어와서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초등세계사 내용도 배우면서 퀴즈까지 할 수 있어서 재미까지 챙길 수 있답니다.

 갑자기 어려운 초등세계사를 접하면 재미없다고 놓아버리면 어쩌려나 걱정 많았었는데 재미있게 볼 수 있는 학습만화 형식의 사회평론 책을 만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3학년이면 들어갈 과목이기에 더 고민 많으시죠?? 재미있게 다가가시길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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