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페이지에 한주가 걸쳐서 제작되어 있습니다. 날짜가 모두 적혀져 있어서 날짜적는 불편함을 없앨 수 있습니다. 종이의 질도 매우 좋습니다. 쓰는 맛 넘기는 맛이 다이어리 사용을 자극합니다. 표지가 정말 압권입니다. 6가지 디자인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두 감성적이고, 은은하고, 자극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삶을 녹여낸 사진과 그림이라 더욱 애착이 갑니다. 대시앤도트 없으면 안돼요. 저한테는 엄청 소중한 다이어리거든요. 1년중에 12월 할일은 꼭 대시앤도트 다이어리구매입니다, 얏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