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의 추천으로 읽게되었습니다.책의 처음에 꼭!꼭! 책에 표시를 하고 읽으라고 하여, 저는 형광펜을 들고 책에 표시를 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원래 책에 표시를 하지 않음)기적의 6분! 기적의 말, 감사의 말, 운동 등 책을 읽고 난 후 생각이 부분적으로 나지만, 확실히 계속 생각나는 책입니다.우선, 자기 전에 내일이 어릴 적 크리스마스날 처럼 설레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나의 목표와 감사함을 다지는 부분이 아직까지 실천된다는 것에 굉장히 놀랍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또한, 운동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신기한.. 변화라고 생각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