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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리를 먹었어

[도서] 파란 파리를 먹었어

마티아스 프리망 글그림/박나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먹이 사슬을 통해 순환하는 지구 생태계를 보여 주는 그림책

 

 

이 책은 숲속 생물들이 주인공인 이야기를 통해 먹이 사슬 관계를 보여 준다먹이 사슬은 학창시절 학교에서 피라미드 모양을 보여주면서 배웠던 기억이 난다무기물->기초생산자->1차소비자->2차소비자->3차소비자로 이루어진 먹이사슬은 점점 위로 올라갈수록 포악한 육식 공룡이 나오는 것이 었는데 다소 어려운 개념을 이 동화는 쉽게 표현해 주고 있다.

  





어느 숲속에 파란 파리가 살았다몸집이 아주 자그마한 파리였다숲을 돌아다니다가 개구리를 만났다개구리는 파리를 아주 좋아한다개구리를 먹은 파리는 더 멀리 가 보기로 한다개구리를 숲을 돌아다니다가 뱀을 만났다뱀은 개구리를 아주 좋아한다과연 뱀은 어떻게 될까끝은 어떻게 될까?

 





파리를 먹은 개구리개구리를 먹은 뱀뱀을 먹은 까마귀까마귀를 먹은 여우죽은 여우를 먹은 개미개미를 먹은 참새참새를 먹은 늑대늑대를 먹은 사냥꾼사냥꾼이 눈 똥을 먹은 파리로 계속 순환이 되어 가는 과정을 멋진 그림과 함께 파란색으로 확실하게 표현해주고 있다.

 


 




인간은 먹이 사슬의 최상위 포식자이지만 한편으로는 최 하위 개념이 될 수 있다파란색 파리를먹은 개구리가 파랗게 변하고 다시 뱀이 파랗게 변하는 과정을 통해 아이는 지구상의 모든 생물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긴밀하게 연결된 존재라는 점을 알게 된다. 7살 미취학 아동을 둔 부모이지만 아이가 흥미롭게 재미있게 책을 몰입해서 읽는 모습을 보니 역시 좋은 동화라는 생각이 든다아이에게 먹이 사슬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좋은 동화 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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