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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주는 육아

[도서] 기다려주는 육아

고코로야 진노스케 저/송소정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꽃밭형 아이와 멀티형 아이라는 참신한 접근법도 재미있었지만
그저 아이를 믿고, 웃어주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자는 말과
엄마라는 역할의 나 역시 내가 가진 특성들 그대로를 솔직하게 표현하고 인정하자는 말이 좋았다.
그저, 다그치지 않고 기다려 주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것 이상의 부분들도 담겨있는 책?
.
「당신 어머니처럼 자기를 희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자신을 버리면서까지 아이에게 헌신하지 않아도 됩니다. 자기답게 살아간다는 것은 자기 안의 죄책감과 싸우는 것입니다. '세상이란 이래야 한다', '엄마란 저래야 한다'는 '상식'과의 싸움입니다. 상식을 물리치면, 아이를 잘 키워야 한다는 강박 대신에 기다려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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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내 편이라는 '따뜻한 기억'만 있으면,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웬만한 역경을 거뜬히 이겨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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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자유롭게 써도 좋아' 만약, 아이가 돈 쓸 때 뭔가 말을 건네야 한다면 이렇게 말하는 것으로 교육은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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